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5.02.11 04: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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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란 ?!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으로,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富) 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내 이웃들 중에 슬픈사람, 기쁜사람, 외로운사람, 미운사람, 착한사람, 부자인사람, 가난한사람이 있다.

도와주고 위로해주지 못할바엔 아예 그에대해 말을하지말고, 남을 속여가며 험담하고 없신 여기지 말라.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니듯이,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 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슴깊이 진심을 심어보라 세상이 때 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어디에서든 통하는 법이다. 2025, 02, 11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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