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5.03.19 0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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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인간은 누구나 상대를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하고. 내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가슴이 답답한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좁히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것이고, 반대로 마음을 넓히면 우주가 다 들어가도 텅 비는 것이다.

가슴과 마음의 문을 열고 화통하게 살아갈수록 더 큰 인간이 되고, 삶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고 느껴지지 않는 "삶" 은 그저 같은공간 과 같은시간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쁨은 충만 해지는 것이다.
2025, 03, 19 김 영 진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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