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치뤄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당선인이 성남 중원 유권자들께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수진 국회의원 당선인의 당선 소감문이다. 위대한 성남중원 주민 여러분.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이수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에게 주신 이 뜨거운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승리는 중원 주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자랑스러운 중원 주민들께서 이수진 선택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주셨습니다. 거침없는 중원 발전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가슴 깊게 새기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께서 보낸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십시오.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권의 말로를 기억하십시오. 사랑하는 중원구 주민 여러분. 여러분의 이수진,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성남의 심장 중원구. 다시 거세게 뛰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중원구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10일 제22대 경기 오산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가 59%를 득표, 41%를 얻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제22회 국회의원 선거 경기 오산시 선거구에서 당선된 차지호 당선인은 당선 확정과 동시에 오산시민에게 당선 인사를 전했다. 차지호 후보는 오산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지지 그리고 제게 모아주신 시민들의 격려와 애정, 염원을 결코잊지 않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국회의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차지호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는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명령, 벼랑 끝 민생을 회복해 달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투표로 표현해 주신것이라 생각한다며 기꺼이 국민의 도구가 되어 주권자의 명령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수행하겠다. 고 전했다. 차지호 후보는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비롯해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을 확실히 진행하겠다며 “오산을 AI 미래 전략 도시로 빠르게 발전시키고 정치를 새롭게’ 하겠다는 오산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안태준 당선인, 제22대 경기 광주시 을 국회의원 선거 당선 소감 발표 지난 10일 제22회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광주시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안태준 당선인이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민에게 당선인사를 전했다. 안태준 후보는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 그리고 제게 모아주신 시민들의 격려와 애정,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국회의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태준 후보는 “이번 선거결과는 무능한 윤석열정권을 심판하라는 명령, 벼랑 끝 민생을 회복해 달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투표로 표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꺼이 국민의 도구가 되어 주권자의 명령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안태준 후보는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비롯해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을 확실히 진행하겠다”며 “‘광주를 빠르게, 정치를 새롭게’ 하겠다는 광주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10일 치뤄진 제 22대 수원정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당선됐다. 제 22대 수원정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후보는 당선소감을 아래 와 같이 밝혔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과 수원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물가폭등, 의료대란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와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매탄, 원천, 광교, 영통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수원지역 5개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 무엇보다 감격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언론의 중심인물이 돼 정말 상상치도 못한 질타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국회의원 후보자 이전 시절 유튜브 방송 패널로서 했던 말과 제가 쓴 역사책 일부분이 발췌돼 본의와 다르게 대중들에게 전달됐기 때문입니다. 저의 말과 글이 너무 심하게 왜곡된 경우에는 인간적으로 억울한 부분도 많았지만, 지역 유권자분들은 부정적인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저의 진심을 믿어주셨고 끝까지 지지해주셨습니다. 그것이 저의 승리의
지난 10일 치뤄진 제22대 안성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5선을 노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가 50.71%의 득표를 얻어 47.36%를 얻은 김학용 후보를 제치고 안성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이번 승리는 안성 시민들의 승리다. 안성시민들이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명령이다. 라고 윤종군 당선인은 당선발표와 동시에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안성을 바꾸고 윤석열 정권을 바꾸라는 변화의 열망이 투표 결과로 드러난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후보는 2012년 민주통합당 안성시 국회의원 후보로 총선에 나섰다 낙선한 이후 12년 만의 재도전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윤종군 당선인은 같은 당 최혜영 의원과 경선을 치뤘고 본선에서 국민의힘 김학용 국회의원을 꺾고 당선되었다. 특히 본선에서 맞붙은 김학용 의원은 안성시 현 지역구 의원이자, 국민의힘 경기도 최다선인 4선 국회의원이라는 점에서 윤종군 후보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윤종군
지난 10일 치뤄진 제22대 국회의원 용인시(갑)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오만하고 무능한 권력을 향한 처인주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한 것이다. 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당선자의 당선 소감 전문이다. 처인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오만하고 무능한 권력을 향한 처인주민들의 준엄한 심판입니다. 이번 선거기간 내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처인주민들께서 저의 진정성을 알아주셨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처인주민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처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약자와 소외된 사람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증오와 대립의 정치를 끝내고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민생과 실용, 희망과 비전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무너졌던 처인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끌어안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함께 경쟁한 이원모, 양향자, 우제창 후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권력이 아니라 일할 권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주권
지난 10일 치뤄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시병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수원시민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밝혔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당선자의 당선 소감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광을 팔달과 세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 주신 수원시민 여러분께 돌립니다. 궂은 날씨에도 비바람을 맞아가며 피켓을 들고,‘김영진’을 외쳐주신 선거사무원 여러분, 그리고바쁘신 가운데에도 캠프와 유세장을 찾아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신 선대위원님과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결과는 수원시민 여러분께서 소리 높여 외쳐주신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권’에 대한 심판의 목소리입니다. 국정운영 방향을 바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수원시민 여러분의 명령입니다. 수원의 중심이 살기 좋은 신도시로 변화하길 바라는팔달구민과 세류1동 주민 여러분의 간절한 외침입니다. 저 김영진이 그 목소리, 명령, 외침에 따르겠습니다. 수원의 변화를 시작한 김영진이 반드시 변화를 완성해내겠습니다. 국정운영 방향을 바꿔 민생을 회복시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나라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는 선거일 하루 전인 4월 9일(화)에 롯데마트 아침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자정까지 마지막 선거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후 5시부터는 대대적인 집중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집중 유세는 총3부로 나뉘어 ▲(1부)17시~18시 30분 공도파출소 사거리 ▲(2부) 19시~20시 이마트사거리 ▲(3부) 20시~24시 상가 방문(아양상가, 한경대, 공도상가) 순서로 진행한다. 이에 관해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운동기간이 2024년 4월 9일 24시까지이므로 「공직선거법」상 허용된 선거운동”이라면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윤종군 후보는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고 호소하며 “4선, 14년. 일할 시간은 충분했다. 14년간 못 한 일을 18년 한다고 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삼성전자 유치 약속 어디로 갔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바꿔야 한다”라며 선거는 잘하면 뽑아주고, 못하면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종군 후보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안성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꼭 한 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안성시민께서 기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 후보는 4·10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8일 수원시 권선구와 영통구를 돌며 막판 유세 총력전에 나섰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수원무 선거구 구석구석을 유세차와 도보로 다니면서 “민생과 우리의 삶을 살릴 골든타임인 오는 10일 반드시 투표해 윤석열 정부의 ‘거꾸로 경제 정책’을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염 후보는 “윤석열 정권은 경제와 민생을 살릴 능력과 의지 모두 없는 것 같다”면서 “서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데도 무능의 극치만 보여주고 있다. 민생과 경제를 살릴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외쳤다. 또한 염 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동안 민생이 파탄났고, 안전이 붕괴됐으며, 굴욕적인 대일본 외교정책과 엑스포 유치 실패로 국민의 자존심이 크게 추락했다”면서 “국가 요직은 검찰 출신이 대거 차지했고, 대통령 부인과 관련해서는 고속도로 게이트, 명품백 수수 의혹, 주가조작 의혹 등 논란이 차고 넘친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고도 ‘입틀막’, ‘칼틀막’, ‘파틀막’으로 국민과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염 후보는 “오는 4월10일 투표를 통해 무능하고 오만한 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평택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은 4월 9일(화)부터 송탄역에 북측 출입구가 추가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송탄역 역사는 2005년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서 현재 위치로부터 180여 미터 북쪽에 있었지만, 현재 위치한 남쪽으로 이전하면서 출입구가 남쪽 방향 한 곳에만 설치되었다. 이 때문에 송탄역을 이용하는 북쪽 주민들은 승강장에서 내려 남쪽 출입구까지 이동한 뒤 역사 밖으로 나와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송탄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9,000명(2023년 기준) 이상으로 지산동, 송북동, 신장동 주민들은 전철 의존도가 높다. 이에 홍기원 의원은 2021년 6월 송탄역 이용객의 민원을 청취 후 바로 실행에 옮겨 국가철도공단에 문제를 제기했고, 국토부 장관 대상 국정감사 질의, 관계기관과 수차례 논의하며 북측 출입구 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해 출입구 추가 신설을 끌어냈다. 홍기원 국회의원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끈질기게 노력한 끝에 결국 개통하게 되었다”라며, “지금까지 불편을 감수한 이용객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개통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홍 의원은 “평택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