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아가면서 내꺼 아닌것에 욕심 내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많은것을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몸도 마음도 힘들어 지는것이다.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내가 가진 만큼 만족하고 남의것 탐 하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 세상에는 만족할줄 아는것이 제일가는 부자이고, 병없이 사는것이 제일가는 행복인 것이다. 또한 미소는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슬픔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세상을 살면서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사는것이 인생에 제일가는 부자이고 잘 사는 것이다. 2024, 03, 19 김 영 진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한다. 하나는 ‘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 간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이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이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쫓아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는데 이것은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개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 개의 애칭은 ‘일견(一見)’이라고 하는데 일견도 단편적이어서 허점이 있게 마련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 한것은 성격이다. 타고난 성격도 있지만 주변에 의해 달라질수도 있다. 2024, 03, 18 김 영 진
노년의 아름다운 삶은 나이로 살지않고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것 이랍니다. 보고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이나고, 아파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이 난다. 또한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돕는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이 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 내는걸 보면 슬퍼서 눈물이 난다. 좋은 인연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옆에서 말없이 챙겨주고 내 감정을 먼저 살펴주며 마음을 편안하게 도와주고 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2024, 03, 15 김 영 진
누군가 생각나고 보고싶을때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그 사람 도 나를 보고싶어 할까~?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마냥 좋은 사람으로 느끼는 것이다. 항상 꽃처럼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봄과 겨울의 자리 다툼이 심한 요즈음 아침에는 겨울의 느낌 이지만 낮에는 봄에 밀리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절대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합니다. 오고가는 인연 속에 언젠가 잊혀 지고, 때가되면 떠나갈 사람 이라도 곱고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인생을 살아갑시다. 조금 쌀쌀하지만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하시고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는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4, 03, 14 김 영 진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지말고 억지로 잡으려 하지말라. 그저 물 흐르듯 받아 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멋진 인생을 사는것이다.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그것은 보는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주작은 구멍을 통해서도 햇빛이 보이듯이 사소한 것도 정성을 다해 노력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을때 당신의 인격과 존재감을 인정받는 것이고, 인생의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행복은 시작되는 것 입니다. 2024, 03, 13 김 영 진
세상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김없이 계절이 오고가는 것처럼 인연이 되었을 때는 함께하고 인연이 끝나면 떠나는 것이 인생 입니다. 웃음 꽃은 행복의 씨앗, 건강은 행복한 삶의 근원,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 입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 하고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 어도 항상 마음속에 기억할수있는 인생을 살아갑시다. 이제 추운 계절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있습니다. 풀려가는 날씨 만큼 모든일이 술술 풀려나는 하루를 시작하세요~^~^ 2024, 03, 12 김 영 진
인간의 삶에는 상대를 존중해줄때 존중을 받을수있는 것이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 하며, 인연을 만드는 것은 진실된 마음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은 인간에게 두손을 주었지만 두손에 다쥐고 있길 바라지않고, 한손에는 쥐고 한손은 남에게 전해 주라고 두손을 만들었던 것이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진리 인 것이다. 세상에 있지도 않는 봉황을 잡으려고 헛된 시간을 보내지말고 내게있는 닭을 잘 키우면 그것이 봉황 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2024, 03, 11 김 영 진
지난날의 실패가 있었기에 일상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깨닫는것은 순간이나, 행하는것은 한 생애를 요구하기도하고, 순간의 기쁨이나 사랑을 알아 행하는것은 한 생애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인생 살아가며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땅을 보고 웃으면 할일이 생기고, 사람을 보고 웃으면 친구가 생기고, 하늘을 보고 웃으면 만사가 행복해 진 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 합니다. 2024, 03, 08 김 영 진
세상에는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이다. 설득할수 없는 고집 센 사람과 다툴 필요가 없는것이다.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 보다 더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와 똑같은 놈이 되는 것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그것은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아름다운 "삶" 이란!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빈 마음을 담담하게 채워가며 흐르는 정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2024, 03, 07 김 영 진
인간의 삶은 무상[無常] 허상 [虛想]이며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흘러 가는 것 입니다.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기회는 항상 기다려 주지 않는 것처럼! 떠나간 다음에 애원한 들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겠습니까? 사람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게 아닐까요? 조금 편안하고 조금 불편함의 차이는 있겠지만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다. 지식도 재물도 명예도 한때의 호사이고 사치이며 아프고 병들면 아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은 이해와 용서 속에 관용의 미덕이 솟고 인생은 나눔과 베품 속에 사랑의 화음이 솟아나는 것 입니다. 2024, 03, 06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