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새 학기를 맞아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봄학기 강좌는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체육·학습·문화·취미 분야의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학기 강좌를 운영하며, 총 141개 강좌, 245개 반을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2월 14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축구·농구·탁구 등 활동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학·과학·역사 등 학습 중심 강좌, 미술·공예·취미 활동까지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고르게 구성됐다.
특히 점핑 태권도, 키즈복싱과 같은 에너지 넘치는 체육 강좌와 함께 숏폼 챌린지, 디지털 드로잉, 어반 스케치,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테마형 일일 특강을 통해 짧지만 깊이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2월 12일부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며, 총 155개 강좌, 433개 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접수는 2월 12일 오전 10시(평생교육: 문화·예술·국제), 오후 2시(생활체육)부터 재단 홈페이지 통합신청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생활체육 분야의 ‘라켓볼-청소년반’을 비롯해 평생교육 분야 ‘뜨개질’, ‘한우리 몰입독서’, ‘어반스케치’, ‘가야금’, ‘AI 영어’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으며,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이론 축구 등 흥미로운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
봄학기 강좌는 3월부터 5월까지 12주간 진행되며, 1층 다목적체육관과 4층 문예극장은 환경개선 공사로 인해 해당 기간 동안 강좌 운영에서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