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명예 교권보호 전담관’으로 교권 회복 앞장!!

  • 등록 2026.08.22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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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존중 받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만들어야”...
“선생님들이 정당한 교육 활동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학교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조용호 오산시장이 교권 보호와 공교육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시장은 최근 교육 현장의 현실을 다룬 드라마 ‘참교육’을 언급하며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무너진 교육 현장과 교권의 현실을 보여주며 우리 사회에 많은 질문을 던졌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2일 출범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과 관련해 조 시장은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정당한 교육활동이 침해돼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이 혼자 문제를 감당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에게 법률·의료·상담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하루하루 묵묵히 교단을 지키는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선생님들의 가르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우리가 지켜야 할 공교육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시작이라고 믿는다”며 교권 보호가 단순히 교사를 위한 정책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과 행복한 교육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자신도 오산시장이자 명예 교권보호 전담관으로서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오산시장이자 명예 교권보호 전담관으로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권보호단장을 맡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교원, 변호사·의사·상담전문가·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육계에서는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대립적인 가치로 바라보기보다, 교사가 안정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결국 학생들의 권리와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장하는 길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용호 시장의 이번 메시지는 오산시가 교권 보호와 공교육 회복을 위해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방정부와 교육기관의 협력이 실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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