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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의정부형 미래교육 모델 구축 전략 토론회 개최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오는 10일 의정부시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의정부형 미래교육모델 구축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과거 ‘명문 교육도시’로 불리던 의정부시가 최근 교육 환경 변화와 발전 방향의 부재로 인해 젊은 세대가 대도시로 떠나는 현상에 주목해 마련됐다. 오석규 의원은 교육이 정주 여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지역 학생들이 떠나지 않고 의정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역 학생 유출의 주된 원인으로 교육 환경과 학습 기회의 격차, 진로 선택의 한계 등을 문제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학생 유출은 단순히 인구 감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악화시키는 중대한 문제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정부형 미래교육모델’에 대한 학부모, 선생님, 전문가가 모여 토론 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봉철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위원이 제안한, 주요 전략으로는 ▲학교 시설 개선 및 최신 기자재 도입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장학금 및 기숙사 지원 등 경제적 지원 확대 ▲지역사회 및 기업과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이 논의된다.

 

특히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로 전남 여수시의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사업과 대구 수성구의 ‘미래교육지구 조례’, 서울시의 교육 플랫폼 ‘서울런’ 등이 소개되며 의정부시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타진한다.

 

오석규 의원은 이러한 정책들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경쟁력 강화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약속하며 체계적인 의정부 교육 정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규 의원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이자 시민이 정주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을 찾아 의정부시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고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경기도의회와 의정부교육지원청의 교육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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