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김보라는 31일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이 안성을 방문해 안성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성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성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5대 핵심 과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과제는 ▲잠실안성청주공항을 연결하는 JTX 구축 ▲평택부발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화성안성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와 연계한 미래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경기남부권 지역모자의료센터 및 한경국립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등이다.
김 후보는 "안성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통, 산업, 의료, 교육 분야의 대형 국가사업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러한 사업들은 막대한 예산과 중앙정부 협의, 국회와 경기도의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강력한 정치적 추진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안성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 9기에는 중앙당과 경기도당, 윤종군 국회의원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안성의 미래 인프라 구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허한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확실한 추진력으로 안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위대한 안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는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의료·교육 인프라 강화 등 안성의 장기 발전 전략사업 추진에 대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힘을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