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가 민선 9기 오산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오산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조용호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오산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들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오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소통 ▲경청 ▲책임 ▲연결 ▲통합 등 5대 가치를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정을 펼치는 한편,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과 세대, 계층을 잇는 연결의 행정을 통해 오산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당선인은 “오산의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과 경제, 교육, 복지,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로운 오산, 더 큰 오산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조용호 당선인은 민선 9기 오산시장으로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