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늘 (7월 1일) 오후 6시 50분부터 9시까지 안성맞춤 아트홀 인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영상촬영/김영진기자
이번 출범식은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의 새로운 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 행사는 오후 6시 50분 안성 플루트 앙상블과 윈드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개식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보라 안성시장의 출범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향후 정책 방향이 발표되며, 윤종군 국회의원과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다.
특히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민들이 안성시에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안성맞춤 여성합창단,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세컨드 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사하며 출범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