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특보기사 1탄과 2탄을 통해 보도한 안성시 문화원장 A씨 관련 논란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확산되고 있다.
보도 이후 안성시 문화원장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B씨는 C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이후에도 반성과 성찰보다는 "맞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본 취재진 에게 발언을해 비판이 커지고 있다.
또한 B씨는 본 취재진에게 까지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하며 언론 취재를 위축시키려는 행위까지 하고있어 B씨의 도덕성에 문제가되고 있다.
반면 A씨는 C씨와 C씨의 남편을 직접 모처에서 만나 무릎을 꿇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잘못을 인정하는 행동을 했음에도 공개적인 책임과 입장 표명은 여전히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역사회에서는 문화기관의 도덕성과 공공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공도읍에 거주하는 D씨(56세 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안성시 문화원장은 안성 문화계를 대표하는 자리다. 이러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문화원의 명예와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안은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공공기관장의 도덕성과 책임성 문제로 번지고 있다. 지역 문화계를 대표하는 기관장의 처신이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렸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만큼, 사실관계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본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A씨 등 당사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내용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