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가 7월 20일 신청사 개청과 함께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제253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에서 처음 열리는 회기로,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중심 의정 실현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의회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화성특례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의회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제253회 임시회에서 주요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들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보다 쾌적한 의정환경을 기반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의회'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신청사 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의회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