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마을공동체 오산지부 출범식이 29일 오후 1시 오산 오색문화센터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지역 교육·마을공동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오산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상/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이 축사를하고있다.<영상촬영/김영진기자>
'마을을 잇고, 교육을 잇고,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윤선혜 경기마을공동체 오산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 나은 배움을 위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출범은 교육의 다양한 주체들이 뜻을 모아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오산지부는 마을의 지혜와 온기를 모아 아이들이 삶의 현장에서 마음껏 꿈꾸고 다채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가치를 나누며 누구나 스승이 되고 어디든 배움터가 되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마을, 피어나는 꿈이 우리의 미래가 되는 따뜻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마을공동체 오산지부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경기마을공동체 오산지부는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