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흐림동두천 22.9℃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23.3℃
  • 대전 23.0℃
  • 대구 23.9℃
  • 울산 24.1℃
  • 광주 23.5℃
  • 흐림부산 23.4℃
  • 흐림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7.7℃
  • 구름많음강화 24.5℃
  • 흐림보은 22.0℃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5.2℃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사회

광주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직통시장실’ 운영

형식과 경계를 허문 소통행정....“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직통시장실은 '민선9기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박관열 광주시장이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우선 복지행정타운 3~4층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을 만나고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이어 2층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방문해 시설 이용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간담회는 복지행정타운 1층 장애인카페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제조한 음료를 함께하며 진행됐는데,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편안한 카페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라는 '직통시장실'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단체들은 단체 사무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장애인 복지정책에 반영이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시장은 제안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시장은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직통행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신장2동, '언박싱 행복꾸러미'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지원
(케이엠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를 추진하고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숙 부위원장 등 위원 3명이 참여해 식료품과 먹거리를 직접 포장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시설 이용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물품 지원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도 살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며 “행복꾸러미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챙기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언박싱 행복꾸러미’를 비롯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이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지킨다!” 화성산업진흥원, 제조업 온열질환 예방 지원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관리-작업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