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8월 5일(수) 오후 2시, 화성시의회 2층 보건복지 위원장실에서 화성시 지역경제과 및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상공인 등 범죄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상권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 위원장의 핵심 공약사항인 "범죄취약지역과 우범지역 범죄예방"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최 위원장이 대표발의하여 지난 7월 15일 공포·시행된 「화성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의 실효적 이행을 뒷받침하는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제4조 제1항 제5호에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근거가 신설되어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완비됐다.
간담회에서 화성서부경찰서는 관내 외국인 밀집 지역 여성1인, 심야영업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범죄예방 물품(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문 열림 감지기, CCTV 스티커)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화성 동탄 경찰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 점포 대상 절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환경 조성 물품(경찰관 등신대, 안심(양심)거울, 센서형 음성안내기) 지원을 요청하며, 두 기관 모두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PTED)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실무간담회에서 참석 기관들은 지원 대상 선정 기준 마련부터 물품·장비 보급, 설치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내에 모두 마무리하기로 최종 합의하며, 정책 추진에 강력한 실행력을 부여했다.
이에 최은희 위원장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와 현장 밀착형 지원 요청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범죄취약지역과 우범지역의 범죄예방은 본 의원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핵심 공약사항"이라며,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실핏줄이자 동시에 범죄에 가장 취약한 계층 중 하나로, 특히 외국인밀집지역과 무인점포와 같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사업장에는 더욱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