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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지킨다!” 화성산업진흥원, 제조업 온열질환 예방 지원

- 현장 예방 캠페인 실시...산업안전지킴이·원스톱 지원사업 연계해 단계별 대응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관리-작업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제조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 맞는 선제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 '법의 빈틈' 을 기술로 채우다...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2년 연속 특별상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초, ‘화재 인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베리어프리 스마트 대피안내 서비스'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승강기와 화장실·장애인화장실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인지하기 어렵다는 문제에서 시작됐다. 시는 ‘법적으로 설치해야 하는가’가 아닌 ‘시민이 실제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법적 설치 기준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에 화재수신반과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수어 영상 시스템을 사물인터넷(IoT)로 연계해 화재 발생 시 홍보용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고, 수어·문자·이미지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전국 최초 ‘보이는 화재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은 물론 음성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한 일반 시민에게도 시각 정보를 함께 제공해 화재 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