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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천시의회 김정화 의원, “머물고 싶고, 이용하기 편한 부천으로”청년 정착과 이동 편의 높일 체감형 정책 주문

청년 유입·정착 이끌 부천형 대표 정책 발굴 및 실행계획 마련 촉구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김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9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청년정책과 임산부 교통지원, 교통약자 보행환경 등 청년의 정착과 시민의 이동 편의에 직결된 현안을 짚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정화 의원은 먼저 청년들이 ‘부천을 선택할 이유’를 만드는 대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5년간 청년인구가 4만 2천여 명 감소한 만큼, 기존 사업을 넘어 청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부천형 대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실제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질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맘(Mom)편한 택시’에 대해서는 전화로만 배차를 신청할 수 있고, 관외 의료기관 이용 시 편도만 지원하는 현행 방식의 불편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모바일·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과 관외 진료 당일 복귀 배차 시범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원미도서관 인근 레포츠보도육교 보행환경 개선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계단 위주의 육교 구조와 주변 횡단보도 부재로 교통약자의 이동이 제한되고 있다며, 육교 인근 횡단보도 설치와 승강기 등 이동편의시설 확충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정화 의원은 “좋은 정책은 시민이 실제로 선택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이 머물 이유를 만들고, 임산부와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는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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