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오산시민의 날 행사가 18일 17시부터 사전 행사를 진행했으며, 18시에 본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 약 2만 명이 오산천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이 개회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오산의 미래를 강조했다.
영상/조용호 오산시장이 기념사를 하고있다.<영상촬영/김영진 기자>
이어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일본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장이 축사를했다.
또한 내빈으로는 김영희, 전예슬 경기도의원과 오산시의회 의원 전원, 박신원 전 시장, 이기택 오산농협 조합장, 황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차지호 국회의원을 대신해 성길용 사무국장, 오흥식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많은 인사가 참석하여 제38회 오산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오산천을 따라 마련된 행사장 곳곳은 시민들로 붐볐으며, 메인무대 주변에도 공연과 행사를 즐기려는 인파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시민대상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시민과 함께 만든 오산의 날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이라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이어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문화·체육, 경제·안전 등 각 분야에서 오산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제38회 오산시민 대상이 수여했다.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는 ▲문화체육부문 이장수 ▲사회복지부문 이병희 ▲경제안전부문 홍영숙 ▲지역사회발전부문 김태현 등이 무대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 생활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았으며, 가족, 동료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순간에도 시민들의 축하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진 축하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에는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화려한 조명과 영상, 공연이 오산천의 밤을 장식했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된 축제로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오산의 화합과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시민 약 2 만여 명이 오산천을 가득 메우며 역대 시민의 날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린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