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응원하며 화합을 다진 “2026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각 읍·면·동을 대표한 시민들이 19일~20일 2일간 경기장을 누비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따가운 햇빛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곳곳에서 참가자와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면서 ‘한마음 체육대회’라는 이름에 걸맞은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햇빛이 따갑기도 했지만 시민 여러분의 열기와 응원은 그보다 더 뜨거웠다”며 “경기마다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는 모습을 보면서 ‘한마음’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리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남녀 선출직 의원·공직자도 직접 축구장으로 “소통과 화합” 눈길을 끌었다.
정치와 행정의 영역을 넘어 직접 운동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호흡한 이번 경기는 선출직과 공직자 간 소통은 물론,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정명근 시장 역시 오랜만에 직접 경기에 뛰며 시민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경기 후 “오랜만에 뛰어보니 생각보다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2026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봉담읍이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종합우승을 비롯해 각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읍·면·동 선수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마지막까지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명근 시장은 “종합우승을 차지한 봉담읍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순위는 달라도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긴 모든 분들이 오늘의 승리자”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한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29개 읍·면·동 시민들이 서로의 지역을 넘어 하나의 화성특례시민으로 어울린 화합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민과 선출직, 공직자가 함께 운동장을 누비며 땀을 흘린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