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3 (목)

  • 구름조금동두천 28.1℃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28.0℃
  • 구름많음대전 29.6℃
  • 구름조금대구 28.9℃
  • 맑음울산 22.2℃
  • 구름조금광주 28.1℃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24.7℃
  • 맑음제주 21.5℃
  • 맑음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7.8℃
  • 구름많음금산 28.1℃
  • 맑음강진군 24.7℃
  • 구름조금경주시 24.3℃
  • 구름조금거제 23.2℃
기상청 제공

권선구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전시 기간 연장

4월 2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URL복사

 

(케이엠뉴스) 수원화성박물관이 정조대왕 서거 220주기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진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연장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은 220년 전 수원부 화산에 조성된 정조대왕 왕릉인 건릉과 1790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창건한 왕실 원찰인 용주사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회다.

4월 4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사진전은 정조대왕 건릉 수원 화산 용주사 여민동락의 용주사 등 3부로 구성된다.

정조대왕 서거, 건릉 조성 과정, 용주사 창건과정 등을 보여주는 건릉·용주사 사진과 관련 유물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정조대왕 장례 과정을 다룬 영상, 건릉과 용주사의 100여 년 전 유리건판·사진엽서 건릉지와 220년 전 제작된 정조대왕 초장지 부장품 등을 볼 수 있다.

1950~80년대 용주사 풍경 사진도 전시된다.

정조대왕은 1789년 수원부 화산에 아버지 사도세자를 모신 융릉을 조성하고 이듬해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용주사를 창건했다.

용주사는 조선 후기에 국왕의 지휘 아래 창건된 유일한 원찰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적인 관람만 허용돼 시민들이 박물관을 찾기 쉽지 않았다”며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는 정조대왕이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효심으로 정성을 다해 창건한 용주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전시회”며 “정조대왕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염태영 시장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지방자치 발전 가능”
 (케이엠뉴스)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지방자치가 근본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자치분권형 개헌과 재정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3일 오후 2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자치분권 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염태영 시장은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천명했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지방정부는 입법권·재정권·행정권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의 핵심은 개헌으로 담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풀뿌리 정치인을 뽑는 지방선거가 현실적으로 중앙에 귀속돼 치러지고 있어 내년도 대선에 이어지는 지방선거도 결국 쏠림현상이 있을 것”이라며 “지방선거가 중앙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을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분권과 재정분권도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방일괄이양법, 1단계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등이 대부분 광역단체 중심으로 진행돼 생활권과 내용이 다른 경기도내 기초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