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8월 12일 동탄구 신동 냉동창고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동창고 주변 소음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김상균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기업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들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김상균 위원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후 첫 합동 의정연수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의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양평군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1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에는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최민수 박사의 ‘명품의회 만들기 프로젝트’강의를 통해 업무보고 활용법과 의정활동 절차, 인사청문회 준비 기법 등을 살펴보았으며, ▶2일 차에는 우지영 박사의 ‘AI 기반 예산·결산심사’, ‘집행부를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전략’강의와 맞춤형 조례 심사 실무 특강이 이어졌다. ▶3일 차에는 박광호 교수의 ‘의정활동 혁신사례 및 스피치 노하우’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민원 처리·관리 기법 등을 익혔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그동안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왔다. 제13대 의회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첫 번째 대화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에서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미경 의장은 “그동안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
(케이엠뉴스) 경기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8월 14일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와 해양생태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정왕동 1961번지 일원의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왕동 중심상가 사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대학과 중심상가 간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위원들은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의 목적과 기존 곰솔누리숲의 보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완충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면밀히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으로 이동해 시설
(케이엠뉴스) 하남시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워터스크린 설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각각 삭감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비 삭감이 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거나 추진을 종결하자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 위원장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 사업방식의 적정성 등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충분한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삭감을 사업의 끝이 아니라 보다 충실한 검토를 거쳐 논의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향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14일 ‘제304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복)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을 확정했다. 이날 의회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305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부의안건이 포함된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이 의결됐다. 회의에 따르면 305회 임시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18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47건을 부의안건으로 다루게 된다. 임시회 중 본회의는 8월 24일과 9월 1·9·10일 등 네 차례 열리고, 상임위원회는 4개 위원회별로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4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9월 2일부터 8일까지 다섯 차례 개최된다. 아울러 2
(케이엠뉴스) 경기 시흥시의회는 8월 14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올해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기림식은 추모 공연, 헌화·묵념,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관내 유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김선옥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소녀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다. 아울러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선옥 의장은 “인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최소한의 가치이며, 오늘 우리가 마주한 소녀상은 그 가치가 짓밟혔던 아픈 역사의 증거이자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경고비”라며 “이번 기림식을 통해 시흥시의회는 그 아픔을 결코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할 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윤혜선 위원장과 이세미·김소희 의원은 지난 12일 성남시 아동보육과와 만나 어린이집 지원 현황과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 보완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0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와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진행한 보육정책 간담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국공립·민간·가정·직장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상의 고충, 보육교직원 근무환경 및 처우, 급식·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간담회 이후 의원들은 현장에서 제기된 내용을 검토해 왔으며, 특히 이세미 의원은 일부 현안에 대해 타 지자체 사례와 성남시의 기존 지원 제도를 비교·분석하는 등 별도의 정책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날 아동보육과와의 회의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련 지원제도와 현장의 건의사항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지원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세미 의원은 이와 관련해 기존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행정과 현장 간의 용
(케이엠뉴스) 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청사 인접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새겼다. 시의회와 군포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만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안에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단순히 정류장 표지의 글자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안내 체계에 ‘군포시의회’라는 명칭이 표시됨으로써 의회의 존재와 위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시민이 의회를 더 쉽게 찾아오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1991년 4월 15일 제1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35년 동안 시청과 나란히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주변 대중교통 안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시의회의 위치가 명확해져, 시민에게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