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자문·교육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관내 유휴부지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량을 검토하고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해양치유 시설인 생말로 해양치유센터(Les Thermes Marins de Saint-Malo)를 찾아 해수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체류형 건강관리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안산형 해양치유 모델 구체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 대표단은 8월 12일(현지시간) 생말로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수 수압․수류 치유 프로그램(아쿠아토닉)을 직접 체험하고, 시설 운영현황과 해양치유 프로그램 구성, 전문인력 운영, 관광·숙박 연계 사례 등을 살펴봤다. 생말로 해양치유센터는 대서양의 해수와 해조류, 해양기후를 활용한 해양치유요법(탈라소테라피)과 의료․건강관리 프로그램(메디컬 웰니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해수 수압․수류 치유 시설(아쿠아토닉 풀)을 비롯해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단은 해수 수압․수류 치유(아쿠아토닉)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해수의 수압과 수류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 구성과 이용 동선, 시설별 기능과 운영체계 등을 살펴봤다. 견학 후에는 카린 귀하르 영업 총괄이사 등 센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경험, 전문인력 구성, 프랑스 해양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의 읍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 운영을 둘러싼 예산 문제와 운영 방식이 지역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공도읍 체육회는 예산 부족의 현실을 호소하는 한편, 이·통장단은 투명한 예산 공개와 책임 있는 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재용 공도읍 체육회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거주하는 안성시 최대 규모의 읍이지만,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공도읍 체육회는 약 80명의 통·이장단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는 구조여서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체육회를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일부 집행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통·이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며 "체육인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회의를 느낀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2026년 공도읍민 체육대회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는 만큼 현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정보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과 온라인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2시간)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님을 부르는’ 블로그 & SNS 글쓰기 ▲‘디자인 걱정 끝’, AI로 만드는 홍보 이미지 ▲‘클릭을 부르는’ AI 카드뉴스 & 마케팅 홍보물 ▲‘조회수를 잡는’ AI 숏폼 영상 기획 & 대본▲‘눈길을 사로잡는’ AI 비디오 & 자막 편집 ▲‘나도 숏폼 크리에이터!’ 매장 홍보 영상 완성 ▲AI와 함께 성장하는 내 가게 등으로 구성된다.  
안성시가 최근 각종 행정 논란으로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있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휴가를 강행한 것을 두고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안성시는 안성문화원장 논란을 비롯해 정책공감토크 과정에서 이·통장들에게 부적절한 수당이 지급됐다는 의혹, 소통협치담당관과 주무팀장의 동시 휴가 논란 등으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안성시의회가 개원해 회기가 진행 중이고, 전국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져 시민 안전과 건강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시점임에도 김 시장이 예정된 휴가를 떠난 것을 두고 "책임행정을 외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은 재난 및 재해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휴가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안성시민 A씨(72)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각종 논란이 해결된 것도 아니고 시민들의 의문이 해소된 것도 아닌데 시장이 휴가를 떠난 것은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보인다"며 "3선에 성공했으니 이제는 시민보다 임기만 채우려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고 꼬집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사안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명곤)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연합회 사업비 및 운영비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통큰세일’ 등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어 대규모 공사에 따른 외부 근로자 차량의 장기 주차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유휴부지 활용과 상권 주변 주정차 단속의 탄력적 운영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반인숙 의장은 “오늘 나온 건의사항은 소상공인과 집행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풀어가야 할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용인 반도체 기업네트워크‧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고자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곡절도 있었지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이제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완성되면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가능한 한 초기 물량을 많이 늘릴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기업(선도기업)만으로 반도체 산업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설계 기업이 함께하는 반도체 생태계가 더욱 튼튼해져야 한다”며 “소부장 기업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용인특례시, 두 앵커기업과 원활하게 협의‧논의하며 함께 발전하는 길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팹) 소개와 이동‧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기업을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점 입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이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 첫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된다.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며, 생활용품·식품·뷰티·유아용품 등 소비자 대상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3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팝업스토어 입점과 더불어 판매 전략 컨설팅, 제품 품평, 홍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유통채널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별별상점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는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우수
(케이엠뉴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해 첨단 방산산업과 고령 친화 제론테크(Gerontech)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8월 3일(월) ‘2026년 제론테크산업연구회’ 세미나에 이어, 8월 6일(목) ‘경기북부 미래 방산산업 육성전략 연구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고 밝혔다. 두 연구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지난 3일 열린 제론테크산업연구회 세미나에서는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기도와 양주시의 복지 미래를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 기반 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장 및 이지연 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령 친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산업 연계 전략에 지혜를 모았다. 이어 6일 열린 미래 방산산업 육성전략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AI, 드론, 무인체계, 반도체 등 첨단기술과 방산의 융합을 통한 지역 성장동력 창출 방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