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월 21일에는 화성시 다원이음터에서 동부지역 신규 조리종사자 18명을 대상으로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 2기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수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