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소통 공간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민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향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 덕분에 신청사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나눔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갈산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