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 인문학 강좌 첫 강의 성공적 개최 !!

  • 등록 2026.04.21 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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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게 삶의 본을 묻다’ 인문학 강좌 ‘노자사상’으로 첫걸음 떼다

안성문화원은 4월 21일 문화원 내 프로그램실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노자에게 삶의 본을 묻다’의 첫 번째 강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회원들에게 동양 철학의 정수인 노자 사상을 통해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돌아보고, 인문학적 지혜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첫 강의는 노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정신을 바탕으로 비움과 겸손의 미학이 오늘날 우리 삶에 주는 메시지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강연을 경청하며 깊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안성문화원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회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설화하여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준비 중인 두 번째 프로그램은 안성문화원 이사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회원들과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성문화원 박석규 원장은 “이번 강좌가 회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원 이사진의 지식 나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회원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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