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시·도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과 민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우수기관 인증과 동시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연속 재인증에 성공해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로써 이천시는 2029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인증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성, 민원 서비스 등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실사, 암행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이천시는 그동안 민원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시민 중심의 ‘오픈라운지’형 민원실 조성 ▲민원인 편의 공간(PC, 건강관리존) 개선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10월 13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시장님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25년부터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장기 학생들이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장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과 교통법규 준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성군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10월 15일 시설비 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와 음성군의 관련 부서 과장과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2,000㎥/일 증설… 지방비 전액 음성군 부담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리에 위치한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설용량 10,000㎥/일 규모로 이천시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이용해 왔다. 최근 음성군 감곡처리구역에서 유입되는 하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3,363.4㎥(최대 4,312.0㎥)가 유입돼 기존 협약에 따른 음성군 시설용량인 2,560㎥/일을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00㎥/일 규모의 처리장 증설이 불가피해졌고, 이천시는 합리적인 비용 분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고문변호사 자문을 통해 '하수도법'에 따른 원인자 부담 원칙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10월 1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이천시보건소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나란히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건소의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센터의 전문적인 현장 서비스가 함께 이뤄낸 성과다.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 재활과 일상회복 지원까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이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천시보건소는 읍면동·의료기관·복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부터 생명존중안심마을을 7개 읍면동에 조성하고 생명지킴이 양성을 확대했으며,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와 경찰·소방·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남부권 ‘마음온(溫) 분소’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마음안심버스는 주 2~3회 운영하며 이용만족도 평균 94점을 유지했다.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인력·행정 지원도 이어가며 지역 정신건강사업의 추진 기반을 뒷
(케이엠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컨텐츠스쿨이 협력해 진행한 특별 인터뷰 프로젝트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세대를 잇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1회차가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화를 통해 세상을 그려나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컨텐츠스쿨 1학년 학생들과 오랜 시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베테랑 자원봉사자들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누구나 알지만 쉽게 실천하기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원봉사를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눈높이에 맞춰 조명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 수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일정 중 첫 번째 순서였으며, 성공적으로 1회차 수업을 마친 뒤 이제 앞으로 두 차례의 만남을 남겨두고 있어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뛰어온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깊은 울림을 얻었다. 강** 학생은 “자원봉사에 대해 깊이 있게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배** 학생은 “멀게만 느껴졌던 자원봉사가 이제는 눈에 보이는 현장처럼 가깝게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이천시 설성면)에서 '전파시험인증센터 진로 체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가 시험·인증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지역의 국가기관과 학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이천형 벽깨기 과학교육’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효양고·이현고·이천고에서 물리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전파연구원 소개 영상과 전파시험인증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전파누리관 시험시설과 밀리미터파 시험동, 안테나 고속측정시스템과 야외시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전파·통신 기기의 시험·인증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물리 개념이 실제 전파·통신 기술의 시험·인증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센터와 체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사전 협의하고 참여 학교 순회 차량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김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동차·이륜차 정기(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자동차·이륜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등 시민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검사와 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련 제도와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자동차·이륜차 정기(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검사 유효기간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기간을 넘길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검사 유효기간이 지난 차량을 명의이전 받은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차량 소유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 의무보험은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가입이 의무화된 보험이다. 자동차·이륜자동차·건설기계 소유자는 차량의 실제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법령에 따른 의무보험 가입 대상인
(케이엠뉴스) 이천시보건소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 지난 14일 복하천 수변공원 하늘마당과 풍년마당 일대에서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천쌀문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 OX퀴즈를 진행했다. 퀴즈는 ▲장애인을 도와주고 싶다면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모두 걸을 수 없다 ▲장애인은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므로 스스로 결정하기 어렵다 등 무작위로 출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퀴즈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의사와 자율적인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라는 점을 알렸다. 캠페인 퀴즈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파스와 튜빙밴드 등 홍보물품을 증정하고, 이천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장
(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이천교육지원청 본관 3층 서희홀에서 관내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RAS 기반 AI 아트랩(Art Lab)-음악창작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RAS 기반 예술교육과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AI 아트랩(Art Lab)’ 시리즈의 세 번째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사·작곡과 음악 콘텐츠 창작을 통해 교원의 예술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이를 실제 수업과 교육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RAS 기반 예술교육의 학교 현장 확산을 위해 디자인창작 → 미디어창작 → 음악창작으로 이어지는 AI 아트랩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선 디자인창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각 콘텐츠 제작을, 미디어창작 과정에서는 영상·전자책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다뤘으며, 이번 음악창작을 통해 교원이 직접 예술을 창작하고 수업으로 연결하는 3개 분야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만의 음악을 창작하고, 음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백록캠퍼스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교사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RAS 기반 디지털 드로잉 자율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이천형 RAS 활성화를 통해 신규교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예술의 일상화’를 주제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예술 교육의 실천 방안을 다루었다. 1차시에는 슈링클스 아트를 활용해 ‘나만의 포켓 미니홈피’를 꾸미는 동기유발 활동이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차시에서는 아이패드 드로잉 앱의 필수 기능과 특징을 배우고 사진 드로잉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기초 실습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3차시에서는 손 그림을 디지털 이미지로 확장하는 방법과 더불어 실제 교실 수업 및 학급 활동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연수를 진행한 이천 관내 중등교사는 “디지털 드로잉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수업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으로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