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유엔군초전기념비 인근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새마을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유엔군초전기념비 인근 양측 도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버스·지하철 이용과 걷기를 장려하는 BMW(Bus·Metro·Walking) 환경운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광수 회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변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새마을회는 국토대청결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죽미마을 휴튼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함께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균형감각과 하지근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운동으로 구성돼 근골격계 근육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고,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의자에 앉아 운동을 시작해 점차 자리에서 일어나 동작을 따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건강리더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자세를 살피고 동작을 보조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아울러 신장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하고, 관련 안내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운동을 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고, 이대석 죽미마을 휴튼 경로당 회장은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명숙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에 협의체 위원들이 새롭게 참여하며 돌봄체계를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전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는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사업에 동참해 추가로 선정된 3가구를 매월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욕구를 파악하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에 힘쓰고, 정서적 지지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소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작은
(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미태리파스타’를 착한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태리파스타’는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식사 후원에 나선다. 특히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파스타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미태리파스타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에 동참해 주신 미태리파스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설명,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적극 활성화해 자문위원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세대와 이념을 넘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정부의 통일정책 수립에 참고될 수 있도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오산시민 평화통일 골든벨, 청소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 공
(케이엠뉴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지난 16일 기념관 1층 평화배움터에서 ‘2026년 학교밖 청소년 도슨트 양성’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적 소양과 스피치 역량 강화를 통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창단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도슨트들은 4개월간 총 30시간의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도슨트의 역할과 자세, 6·25전쟁 및 죽미령 전투 심화 학습, 전시물 해설, 선진지 견학, 해설 스크립트 작성, 도슨트 실습 및 실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관 소속 전문 도슨트 2명이 멘토로 참여해 전시 해설 기법 지도와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은 지난 5일부터 2주간 기념관 현장에 배치돼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는 해설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 10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교육과 현장 해설
(케이엠뉴스)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점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복지재단의 ‘찾아가는 시·군 교육 지원’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상위계획 연계 방안,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 발굴, 성과지표 관리체계,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오산시 사회보장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올해 추진 중인 세부사업의 이행상황 점검과 성과지표 관리 방안
(케이엠뉴스) 민선 9기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17일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정 현황 등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고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과제들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경제·복지·교육·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사업 전반을 검토하고, 공약사업의 실현 방안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업무보고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인수위는 22일과 23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경과보고회와 29일 시민보고회를 열어 인수위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최종 정리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케이엠뉴스)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 8일과 10일부터 12일까지 교촌치킨 오산교육원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259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촌치킨 오산교육원에서 진행된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색다른 경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생활과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접 치킨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일광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본청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도입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업무에 본격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복지 담당 공무원이 태블릿 등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복지대상자 정보를 확인하고 초기상담, 모니터상담, 통합상담, 사례관리 등 복지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다. 이번 도입은 본청과 8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이를 통해 복지대상자 방문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복지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방문상담 후 사무실에서 상담 내용을 별도로 입력해야 했으나,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으로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 확인과 상담 등록, 서비스 연계, 서류 촬영 등을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아동수당 등 주요 복지서비스 신청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앞으로 본청과 8개 동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