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70여 명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와 방치 등으로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각 단체 회원들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초평동 8개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
(케이엠뉴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 익명의 후원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이름을 알리고 싶지 않다며 별도의 기탁식 없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후원자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마동은 기탁받은 라면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오산시지구협의회 치매파트너들과 함께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수칙,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등을 홍보하고 치매 관련 O·X 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치매 관련 O·X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4일 서울메디의원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병·의원은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가까이에서 살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울메디의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21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우리집 향기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 향기를 체험하고 가족이 바라는 모습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천연 향기를 직접 시향한 뒤 가족에게 어울리는 향과 문구를 함께 정하고, 향기 스프레이를 만들었다. 이어 원목판에 가족 문구를 새기고 모스와 드라이플라워로 꾸며 가족만의 향기문패를 완성했다. 한 참여 가족은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에게 어울리는 향과 문구를 고르면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함께 만든 문패라서 집에 걸어두면 오늘의 시간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문패를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사회적경제한마당 ‘가치를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연대·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념식에서는 ‘사람과 지구를 향한 따뜻한 전환’을 주제로 대형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협력·환경·미래·지역·사람·가치를 상징하는 6개의 퍼즐을 하나씩 맞추며 ‘가치를 잇다’라는 메시지를 완성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서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퍼즐로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판매관과 제로웨이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한마당은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가 어떻게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대상 차량 소유자들에게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간 등록된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다만 관련 기준에 따라 유로5·6 차량과 저공해자동차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과금은 자동차의 배기량과 차령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부과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폐차된 경우에는 해당 기간의 실제 소유기간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및 ARS 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성실한 납부가 중요하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축제의 열기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어진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가수 바다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가수 성리가 무대에 올라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지역 문화예술인의 무대도 마련된다. 상큼한 매력의 앵두걸스와 깊은 감성의 앤씨아가 출연해 오산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케이엠뉴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2026년 청소년 범죄예방 숏폼 공모전’ 본선 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범죄예방 메시지를 직접 기획하고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며 범죄예방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범죄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앞으로 오산시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의 범죄예방 교육과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 메시지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황선명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범죄예방에 대한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케이엠뉴스)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2026 싸전마당 예술장터 한마당’이 지난 13일 오색시장 인근 오산창작예술촌과 오산장터커뮤니티센터 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싸전마당 예술장터 한마당’은 오산창작예술촌에서 2023년부터 소규모 거리축제 형태로 시작한 행사로, 오색시장 오산장날과 연계해 예술촌 공방거리와 인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광장 무대공연과 공방거리 예술체험을 비롯해 풍물전과 옛 오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산장터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는 ‘우키통키’ 통기타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오산문화재단 청소년오케스트라 ‘관현악앙상블’의 클래식 공연과 가수 염기량, 권예나, 조재권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오산창작예술촌에서는 입주작가를 포함한 7인의 작가가 참여해 소형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으며, 공방거리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캐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