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경제

안성시 고삼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본격 농업활동 투입

안성시 고삼농협 공공형계절근로사업 라오스근로자 40여명이 입국하여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3월 20일부터 시작했다. 안성 고삼농협은 3월18일 라오스근로자 40여명에 대한 입국환영식을 안성시농업정책과장, 안성의료사협 이인동이사장, 고삼농협 임원, 영농조직단체장과 청년농업인이 함께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성시 농업정책 손승수 과장은 고삼농협 사업 4년차를 맞이하여 고삼농협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올 해는 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10명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안성에서도 3배 이상 늘어난 4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투입되어 농업인의 일손을 덜어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특히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의 업무 협약식을 맺엊으며, 고삼농협은 올 해 근로자들을 위해 건강검진을 특별히 무상지원하여 시행하고 안성의료사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 주치의 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상시적인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이인동 이사장님을 모시고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특히 안성의료사협은 올해 안성시로부터 외국인 근로자 주민지원센터 업무 위탁을 받아 더욱 더 업무 연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고용하는 생산농업인 단체장과 지역 청년농업인회 등 30여 명이 함께 하여 근로자들을 환영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들의 환영식 뿐 아니라 고삼농협에서 또 추진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농작업단의 발대식을 겸하기도 했다. 청년농업인 농작업단장인 정순구 조합원은 이날 안전을 우선으로 성심성의껏 조합원의 농작업을 대행할 것을 굳게 다짐하였으며 고삼농협에서는 농작업단과 회원들에게 작업화와 작업복 등을 지원했다.

마지막에는 각종 단체에서 준비한 환영선물을 전달하였다. 특히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월에 먼저 기탁한 제초기(1천만원 상당)와 생활용품 2백만원 전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외투 지원 등이 있었고 안성시에서도 김보라시장이 작업용 조끼를 후원하는 등 근로자들의 생활에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지원을 하였다.

 

고삼농협 윤홍선 조합장은 그 어느 해보다 조합원들의 농작업 요청이 많이 쇄도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는 지금까지 함께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력의 결과’로 농업인들도 근로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자세를 강조했다. 더불어, 고삼농협도 최선을 다해 근로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조국 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에 전도현 오산시의원 공천…“부패 제로·국힘 제로 실현”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로 전도현 오산시 의원을 공식 공천했다. 전도현 후보는 이번 공천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지방정치의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를 많이 내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한 사람을 세워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책임정치, 결과정치의 실현이 조국혁신당의 전략”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조국 혁신당 과 자신의 정치적 기준으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하며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후보로 선택된 만큼 그 책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정치는 누가 선택됐느냐가 아니라 왜 선택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 시민 민원 해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음을 언급하며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투쟁해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