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왕시가 4월 29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전담 조직)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시청에서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외부 전문가)로 나서 최근 이혼으로 인해 가족 구조 변화를 겪고, 주 양육자 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참석자들과 심층 논의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문제를 단순한‘주양육자의 사랑 부족’으로 보지 않고,‘양육 기술의 부재와 스트레스’등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부모교육, 심리정서지원, 가족관계개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정서적 방임을 겪는 아동들이 없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적 지원에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간병이 필요한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한적인 현행 간병비 지원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간병비 지원대상자의 기준을 기존 의료급여수급자에서 기초연금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거주요건을 정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현실적인 복지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곽내경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역사회가 마땅히 다해야 할 책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간병이 필요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의 문턱이 다소 낮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윤단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시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부천시 차원의 기본사회 실현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주거·교통·교육·의료·돌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기본 생활 영역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체계화하고, 관련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윤단비 의원은 이 조례안에 대해 “단순한 복지사업 확대가 아니라 ‘최저선 복지’에서 ‘기본선 보장’으로 행정의 기준을 전환하는 조례”라고 설명했다. 양극화와 불안정이 구조화된 현실에 대응해 선별적 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지방정부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례안에는 △부천시의 책무 명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기본사회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았다. 헌법 제34조가 규정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국가의 사회보장·사회복지 증진 의무를 지방행정 차원으로 구체화하고, 복지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결산검사위원 정수를 기존 ‘3명 이상 5명 이하’에서 ‘6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 반영과 시의회 의원 참여 확대를 통해 결산검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개 시·군은 결산검사위원 구성 시 서로 다른 정당 소속 의원을 함께 참여시키거나, 연도별로 참여 의원의 소속 정당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천시는 제9대 부천시의회 결산검사 과정에서 특정 정당 소속 의원만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장성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적인 절차”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에서 재정을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송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핵심 용어의 정의를 신설하고, 협의회의 기능에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시민 인식 확산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RCE 인증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협의회가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근거를 신설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장기 민관 협력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촉직 대표회장의 연임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국제협력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임은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동·상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공동주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부천시의 감사요청 요건을 완화해 입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에 따르면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부천시에 공동주택 관리 감사를 요구할 수 있었다. 임 의원은 “생업으로 바쁜 주민들이 입주민 30%의 동의율을 충족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감사요청 제도가 실질적으로 활용되기 어렵다”며, “이렇게 높은 문턱으로 인해 관리 비리나 부조리를 방치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임은분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감사요청 요건을 상위법 기준인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2 이상 동의로 완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의 감시와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공동주택의 불투명한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개정안에는 조례의 법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 최초은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에 열린 제290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점검 체계를 보완하고,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의 해체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철도 역사 출입구 인근에서 3층 이상의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건축물 해체 허가 대상 공사 현장에는 감리자가 상주하며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는 시장이 작업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어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대상의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연면적 500㎡ 이하로 제한되어 있던 점검 대상을 660㎡ 이하까지 넓혀, 500㎡를 초과하는 다중·다가구주택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점검을 실시해 건축물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최
(케이엠뉴스) 부천시의회는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총 26건으로 다음과 같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원안가결) '의회운영위원회: 2건'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장성철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의회 지방공무원 근무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원안가결, 위원회 제안) '재정문화위원회: 5건' 부천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원안가결, 윤단비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송혜숙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원안가결) 부천시 진말책향기작은도서관 재위탁 동의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8건'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곽내경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안(수정가결, 이종문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중등 미래형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역량 중심의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성취기준 기반의 다양한 평가 설계와 맞춤형 피드백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등 미래형 평가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안산 관내 중·고등학교 평가 담당 교사 약 70명이 참여한다. 지난 4월 29일 실시된 1회차 연수에서는 ‘성취평가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성취기준에 기반한 통합적 교수·학습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 교원들은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설계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지는 연수에서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2회차 연수에서는 ‘미래시대 학생평가의 의미’를 주제로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