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성시에서 김보라 시장의 행사장 언론인 응대 태도와 시청 내부 소통·홍보 부서의 근무 실태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면서 공직사회의 자세와 시장의 소통 방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논란은 지난 5일 공도중학교에서 열린 공도문화축제 현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안성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사 시작 이후 약 40분이 지나서야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현장을 취재하던 필자는 김 시장을 발견하고 예의를 갖춰 “시장님, 오셨습니까?”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김 시장은 인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채 “비켜요. 안 보여요” 라는 취지의 말을 했고, 필자가 정확한 의미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말을 건네려 하자 같은 말(“비켜요. 안 보여요” )을 반복했다. 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에는 내가 잘못 들었나 생각했다. 공인인 시장이 기자에게 공개적인 행사장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되묻고 싶었다. "3선 시장"에게 시민과 언론은 어떤 존재인가? 시장 역시 한 사람의 시
제37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9월 11일 가평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대축제 권병규 오산시 체육회장과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전예슬 경기도의회 의원(오산)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오산시 선수단과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특히 개막식 무대에서는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오산시를 알리는 퍼포먼스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오산시는 이번 대축전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오산! 3연패를 향한 위대한 전진! 을 내 걸으며,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 활성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과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시 선수단이 개막식 현장에서 보여준 단합된 모습만으로도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지역 체육에 대한 열정을 충분히 보여줬다. 며 그동안 각 종목에서 땀 흘려온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모든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지난 11일 제4회 안성시 공도읍 먹자타운 거리 축제가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하면서 공도 먹자타운 일대가 시민과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영상/제4회 안성시 공도읍 먹자타운 거리 축제에서 한 시민이 마음껏 끼를 부리며 노래를하고있다.<영상촬영/김영진기자>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참여형 거리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길게 늘어서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지인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까지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무대에서는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낼 때마다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관객석 곳곳에서는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안성시의회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 정만수 공도읍장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며 주민들과 자리를 나눴다. 또한 엄순옥 어머니 방범 대장과 대원들은 축제 현장 곳곳을 오가며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제출한 총 4조 167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 3조 8311억 원보다 3366억 원(8.8%)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2243억 원, 특별회계 1123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134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122억 원 ▲자원회수시설 대보수 545억 원 ▲영유아보육료 180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지원 170억 원 ▲더(The) 경기패스 199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0억 원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250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공공 기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대중교통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센터, 도서관,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관내 20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 활용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강의와 취·창업 역량을 갖춘 경력단절여성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강의처 연계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지도사(디지털튜터), 놀이체육, 정리수납, 미술치료 등 30개 분야에서 500여 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으며, 학교와 도서관,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300여 명의 강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성현 이천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새일센터는 진로 탐색과 취업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9월 10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는 창업기업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자금조달 기회를 이해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지상철 교수의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전략 ▲‘모두의 창업’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전략 수립 ▲민간을 통한 자금 확보 전략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법뿐만 아니라 민간자금 조달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해,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민선9기 공약사업에 발맞추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이 정부 창업지원과 정책자금을 기업 성장에 맞게 전략적으로
(케이엠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이천시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이용자로,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이천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41개소 가운데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은 38개소로, 해당 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해 지역화폐 캐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경기도(추미애 경기도지사) 가 9일 오산시 원동초서 ‘벽깨기 협약식’을 교육·행정 경계 허물고 지역 전체를 교육공동체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이 교육과 행정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기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벽깨기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함께 활용하고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낮추겠다는 경기도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의 환영사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현재 하남시장,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임병택 시흥시장이 우수사례 발표를 했으며, 조용호 오산시장과 도내 시장·군수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이 성장한 지역이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원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9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현장을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교육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서에 서명하며 ‘벽깨기’라는 공동의 목표에
(케이엠뉴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9일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업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도정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민생경제의 중요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신보는 하반기 경제전망,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사업 운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3개의 전문 강연을 구성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순서에서는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짚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경영 여건을 이해하고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배달 전문 유튜브 채널 ‘배달 장코치’를 운영하는 장진수 유튜버가 ‘더 똑똑하게 배달 장사하는 방법’을 주제로 배달 플랫폼 활용법과 매출 증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