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제과점·베이커리 6곳과 ’행복나눔가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지역 상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취약아동을 돕는 ’지속 가능한 아동복지 후원 기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행복나눔가게‘와 함께 협력해 지역내 취약계층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동참의사를 밝히고, 후원 협약을 체결한 6개 제과점과 베이커리는 ▲박수홍베이커리 ▲어썸베이커리 ▲블랑제리 ▲가또마들렌 ▲식빵언니 ▲꾸움제빵소다. 앞서 협약을 체결한 ▲달콤이구움과자점 ▲우렁각시 ▲모현과일 등 3곳에 더해 용인특례시와 ’행복나눔가게 후원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총 9곳이 됐다. 협약을 맺은 업체들은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빵과 과자, 케이크 등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가정위탁아동 ▲학대 피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다. 시 관계자는 ”어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26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징수과 소속 임영복 체납기동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이 자리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체납징수 담당자 77명이 참가해 징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임 팀장은 비상장 출자증권에 대한 참가압류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 12억 원을 징수한 성과를 발표했으며, 자산 포착부터 징수까지 과정에서 가시적 결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발표대회에 참석한 징수 관련 담당자들에게 출자증권 압류 실무 적용 방법과 대응 내용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자체 공매 활용으로 대형 가전가구 체납처분 가속화’로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무재산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숨겨진 자산을 찾아내는 체납징수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한 추적조사와 기관 간 공조를 통해 잠재 자산까지 파악하고 체납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3%가 기후변화로 인한 영농 피해를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은 62.9%, ‘심각하다’는 응답은 32.4%였다. 주요 피해로는 고온으로 인해 낮 시간대 작업이 어려워지는 등 작업시간 부족이 62.9%로 가장 많았고, 과다한 빛에 노출돼 발생하는 작물 일소 피해와 수량 감소·품질 저하가 각각 61%로 뒤를 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시설재배 농가의 62.5%가 10년 이상 된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와 백화점 행사에 용인 지역 농가·업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용인 지역 5개 농가·업체는 10월 11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시민에게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아토양조장 ▲용인청정팜 ▲하늘소리 ▲건강한빵집 ▲감스베이크 등 5곳이다. 아토양조장은 용인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지역특산주를,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 잼 2종과 액상차 등 블루베리 가공품을 판매한다. 하늘소리는 벌꿀피칸과 오란다강정, 건강한 빵집은 용인 백옥쌀을 활용한 백옥쌀쿠키를 선보인다. 감스베이크는 동결건조딸기와 불용성 단백질 혼합물이 없는 감자빵·고구마빵 등을 판매한다. 앞서 5개 업체는 9월 13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해 하루 동안 약 1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시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에서 지역 농가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용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지정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4일 자립과 순환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활사업단 ‘리퍼브 마켓’인 ‘땡큐마켓 용인동백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용인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리퍼브 마켓’ 자활 근로자, 용인지역자활센터, 용인YMC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단의 활동을 격려하고, 자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이 곳에서 희망을 만들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 자활사업단의 리퍼브 마켓인 땡큐마켓 동백점은 소비자에게는 낮은 가격에 물건을 제공하고, 자활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의미를 가진 공간”이라며 “용인에 문을 연 땡큐마켓 용인동백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취약계층의 자활역량을 키우는 사업이 용인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YMCA 김명돌 이사장과 ‘땡큐마켓 용인동백점’의 가격 할인율과 행사 기간을 결정하는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결과 ‘땡큐마켓 용인동백점’은 14일부터 19일까지 6일 동안 14%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4일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을 비롯해 학교·체육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와 명지대가 협력해서 소운동장이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변모했는데, 시설 조성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시비 12억 원이 투입됐는데 경기장을 직접 밟아보니 상태가 매우 좋다. 용인FC 유소년 선수단과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 학생, 시민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기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설 개선은 시민과 학생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시에서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지대와 소통하고 협력해서 시민을 위한 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연수 총장은 “우리대학이 용인특례시 생활체육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상일 시장님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주민과 대학 구성원 모두의 건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4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주제로 2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이교우·임현수·김종억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 특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사무감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방대한 행정자료의 분석 과정에 AI를 접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단순히 자료 검토 시간을 줄이는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는 영역과 의원이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 영역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만들어내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을 예방하기 위해 답변의 근거와 출처를 확인하는 방법도 실습했다. 교육은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법 ▲프롬프트 작성 시 조건과 제한사항 설정 방법 ▲AI 답변의 근거 및 사실관계 검증 ▲안전
(케이엠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오전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조속히 건립하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러 진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민선 8기 때인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이달 8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사업 지연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시민들의 염원을 마침내 실현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 출발점에 섰다”며 “반다비 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용인에선 유일하게 50m 길이의 수영장이 생기게 돼 장애인 수영대회도 열 수 있게 되는 등 인구 150만 광역시를 내다보는 용인특례시가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밖에도 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2024년 6월 개설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SK하이닉스, 재단법인 지관(止觀)과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건립 중인 역사교육관 내에 ‘지관서가’를 조성하고, 세 기관이 협력해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인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관서가’는 SK그룹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책과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인문문화공간이다. 현재 전국 11곳에서 지관서가가 운영되고 있으며, 용인 지관서가는 12번째로 문을 연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지관서가 조성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한혜승 SK하이닉스 브랜드전략 부사장, 최선재 재단법인 지관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심곡서원 역사교육관 내 지관서가 조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시설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지관서가 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재단법인 지관은 공간 조성과 함께 인문학 강연과 독서토론 등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대표 임현수)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FC를 방문해 시민구단 운영과 경기장 활용, 팬 문화 및 지역사회 연계 사례 등을 살펴보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과 함께 대구FC의 구단 운영체계와 경기장 운영 사례를 비롯해 팬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전략, 경기장과 지역 상권의 연계 방식 등을 직접 확인하고, 용인FC의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임현수 대표를 비롯해 이정열 간사, 김길수 부의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신민욱 의원, 박인성 의원이 참석했다. 첫날 연구단체는 대구FC 대표이사 및 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구단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대구FC의 홈구장인 대구iM뱅크PARK를 방문해 축구전용구장의 시설 구성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장 주변 상권과 상업시설을 둘러보며 프로축구 경기와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대구FC 홈경기를 용인FC 원정 응원단과 경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