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맞춤형 상담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7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용인그린대학 동문회 배려와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용인그린대학 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동문회원과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휴양림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그린대학 총장 자격으로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기초 산업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은 크기 때문에 농업의 발전을 계속 도모하고,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이 초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지방세 세수가 늘어나면 시민을 위해, 농업 분야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농업 인재를 육성하고 귀농 희망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845명이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올해는 지난 3월 11일 대학원 원예과 30명과 대학 그린농업과 35명, 대학 생활농업과 3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등 의원 지원 제도를 비롯해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과 의원연구단체 구성,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의회 조직과 사무국 업무 현황을 소개하고, 청사 및 의원실 라운딩을 통해 의회 시설 이용과 출입 절차, 의원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의회 관계자는 “초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함께 취약계층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서큘레이터(공기순환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시와 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점 등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는 이마트 7개 지점의 후원으로 마련한 서큘레이터(2100만 원 상당)를 기흥노인복지관 기흥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취약계층 265가구에 전달했다. 시와 이마트 7개 지점은 지난 2014년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13년째 지원 사업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어버이날 선물 세트와 여름‧겨울용품 지원, 여름 김치 나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등 5가지 사업으로 이뤄진다. 협약 체결 이후부터 이번 서큘레이터 지원까지 후원한 성금과 물품은 약 20억 2100만 원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16일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열린 이 교육에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의 보조금 집행 업무 종사자 62명이 참석했다.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립을 위해 마련한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재무와 회계 분야에 집중해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관리 지침 주요 개정사항 ▲장애인복지시설 보조금 예산 집행 실무 등 올해 바뀐 핵심 지침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하는 주요 지적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해 실무자들이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공정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지침과 다빈도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장애인복지시설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종사자 중심의 직무 교육을 확대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이해 ▲도시·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정비사업의 종류와 절차,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시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강의 내용의 전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석성초와 초당초 승하차 구역에 캐노피(차양)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백2동은 비나 눈이 오는 날 학생들이 승하차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동백2동은 총사업비 2970만 원을 들여 올 4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친 뒤 6월 석성초 앞 16m, 초당초 앞 20m 구간에 캐노피 설치 작업을 마쳤다. 동백2동은 학교 앞 캐노피 설치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줄이는 한편,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주민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튼싹근린공원 바닥 포장 교체 등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튼싹근린공원 산책로는 폭이 좁고 성장한 나무 뿌리가 지표면으로 돌출되면서 바닥이 울퉁불퉁하게 들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낡고 훼손된 바닥 포장을 전면 철거한 뒤 산책로의 폭을 넓히고 요철 없이 평탄하고 걷기 편한 길로 정비했다. 단순한 바닥 정비를 넘어 공원의 미관도 개선했다. 시는 확장된 보행로 주변으로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맥문동과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을 보여주는 목수국, 남천, 조팝나무, 화살나무를 심었다. 어둡고 답답했던 분위기를 벗어나 시민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통행이 불편했던 산책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원의 노후 시설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6월 21~27일)’을 맞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를 주제로 초등학생과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천식 정복! 퀴즈서바이벌 ▲어린이 대상 숲놀이 뚝딱 아토피 목공체험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 대상 알레르기 제로 건강 텃밭 등이다. 알레르기비염 예방교육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전문 간호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29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전문의 특강도 열린다. 시는 체험과 교육, 전문의 강연을 연계해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 행사가 시민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관리 사업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내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제와 예찰에 나서는 등 확산을 차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원삼면, 남사읍, 백암면의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을 발견하고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했다. 시는 원삼면과 남사읍의 과수화상병 발생지의 기주식물(병원균의 서식지가 되는 식물)인 나무를 벌목해 땅에 묻는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작업을 마쳤다. 백암면의 과수화상병 발생지에 대한 방제 작업은 오는 18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농가 반경 2㎞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과와 배 등 소규모 과원을 차례대로 조사하고, 과수화상병 병균이 가장 활발히 증식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예찰·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올 11월까지 지역 내 사과 농가 9곳(3㏊), 배 농가 10곳(7.8㏊) 등 19농가를 매달 1회 이상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