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nb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4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지하 1층)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백현 팀장과 덕이동 주민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이지구 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현황 파악▲항공사진 검토 및 지적 정정 가능성 검토▲관련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토지대장 정비(중복·분할 오류 해결)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김완규 의원은 2025년 11월 24일 시행된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 개정과 관련하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협의 요청에 개정 지침의 부칙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질의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공공용 재산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2025.11.24.~2030.11.23.), 부칙에는 “이 지침 시행 이전 협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안은 새로운 지침을 따른다”고 명시되어 있다. 김완규 의원은 2024년 12월 최초 협의 요청 이후
(케이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개최하고, 한강유역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가 낳은 부작용을 해결하는 등 규제를 시대 흐름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한강 수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광주·가평·이천·하남 등 인근 지역은 더 큰 규제를 받고 있다”며 “시대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현실과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수도권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주거지 개발 과정에도 불합리한 제약이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5일 다산동 경기유니티 커뮤니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현장방문 ‘달달버스 시즌2’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3기 신도시 입주에 대비한 핵심 교통대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달달버스 시즌2’의 첫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부 주택 공급에 맞춰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진 GH경기도시공사 사장,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각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광덕 시장은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교통 인프라가 제때 구축되지 않으면 시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이 입주 시기와 맞물려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
(케이엠뉴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3.1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행사 '대한독립만세 삼일절'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극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독립 미션 체험’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완료하는 과정에서 3.1절의 역사적인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첫 번째 미션 ‘똑똑한 독립군의 시작! 태극기 그리기 마스터!’에서는 태극기의 구성 요소와 상징을 배우고 직접 태극기를 그려보는 체험이 운영된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태극기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미션 ‘1919 영웅, 바로 너!’는 만세 포토존 체험으로, 관람객이 만세 동작을 표현하며 사진을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독립운동가에게 감사 편지를 작성해 전시 공간에 부착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포토월로 운영된다. 세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 총 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과 부속건축물, 창고·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의 비주택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서류를 참고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1동당 352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비는 200㎡ 이하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지붕개량 사업은 소규모 주택을 우선으로 1동당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예산한도 내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가구 등)의 경우 주택 철거·처리비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1동당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다만, 공통적으로 최대 지원 금액 또는 처리 면적을 초과하는 부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해 슬레이트 지붕
(케이엠뉴스) 시흥시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
(케이엠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방과후 돌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향후 돌봄·교육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집행 지침을 준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 ‘당동쉐프’는 당동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매주 베이킹 및 요리 수업에 참여하며 식생활 교육과 협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자기주도성과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마을 기반 돌봄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라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