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캠핑 인구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캠핑카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부터 원곡면 공영 주차장에서 ‘캠핑카(카라반 포함) 정기주차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캠핑 문화 확산으로 캠핑카 보유 대수가 급증했으나 아파트 단지 내 주차 제한 등으로 인해 장기주차 공간이 부족한 실정으로, 주택가 불법 주차 민원을 예방하고 도심 공영주차장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자 이번 정기주차권 도입이 추진됐으며, 특히 주차 수요 유도가 필요한 원곡면 공영주차장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6개월 간 관내 거주자(본인 소유 차량)를 대상으로 한정 운영하며, 3개월 단위(매월 1일~분기 마지막 월 말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매분기 마지막 월(3,6,9,12월) 20일부터 27일까지로 유선신청 후 이용요금을 납부해야 하며 공단 캠핑카(카라반 포함) 정기주차권 운영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최초 신청 시 캠핑카(카라반) 정기주차 이용신청서 작성을 비롯해 차고지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차량등록증을
(케이엠뉴스) 공도읍이장단협의회는 12월 3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공도읍 소속 이장들이 마련한 것으로, 공도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공도읍이장단협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공도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께서 소중한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공도읍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시행 공고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한다. 2026년도 추진하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지역별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수요자 중심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총 28개 사업, 38개소에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사업 신청은 지역별 농업기술상담소에서만 접수받으며 접수장소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 방문 또는 팩스 및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3월 초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공고문이나 사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확대·개편하여 2026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에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야간·휴일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는 그동안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야간 소아진료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번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가며, 평일 야간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감기, 발열, 복통 등 비교적 경증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져, 야간 시간대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케이엠뉴스)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하여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종 27억 원이 넘는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모금액이었던 20억 원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체계적인 운영이 빚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안성시는 지난 12월 24일 목표액 20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기부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추진 등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최종 27억 원을 넘어서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홍보 성과를 넘어, 3년 동안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 과정에서 진정성과 투명성,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는 제도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기부자 중심의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답례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안
(케이엠뉴스)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안성시는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안성시는 알미산, 경찰서, 소방서, 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휴일 비상근무 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 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해 휴일 기간 사건·사고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지속하며, 시민 불편과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의장 안정열입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의 새 아침을 함께 맞이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2025년은 어떤 한 해 셨습니까? 희망과 설렘으로 문을 연 새해였지만, 그 속에는 크고 작은 고민과 예기치 못한 순간도 함께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모든 시간은 우리에게 인연을 남기고, 의미를 더하며, 다시 앞으로 걸어갈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안성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의 ‘시절인연(時節因緣)’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함께 지나온 시간 속에서 나눈 고민과 결정, 그리고 변화의 순간들을 시민 여러분과 다시 마주하고자 합니다. 지난 1년간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8대 안성시의회가 개원한 지 3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12월 23일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두 의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개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감사패를 통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 있는 결정과 지역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안성의 오늘을 든든히 세우고 내일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주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한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이끌어온 두 의원의 진심 어린 헌신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박명수 의원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오히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주 의원 역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며 의용소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