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7일 경기도청 내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협업, ‘경기, 장 앞마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인근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약 120평)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관광공간이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문화·관광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참여,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 구축했다. 특히, 도민들이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경기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7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게 했다. 화려한 풍선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정주연, 역동적인 비트와 래핑이 돋보이는 힙합 그룹 노이지보이즈, 전통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사충서원 건립 30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사대신과 사충서원’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박물관, (사)사충서원,, 한국사상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조선 후기 신임사화로 순절한 사대신(김창집, 이이명, 조태채, 이건명)의 학문적 성취와 정치적 활동을 사학적으로 검증하고, 사충서원에 봉안됐던 초상화와 묘정비 등 주요 유물의 미술사적·문화유산적 가치를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증 유물인 ‘사대신 초상화’ 4점은 1725년 사대신의 모습을 일괄 제작한 유일한 사례로, 18세기 전반 초상화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는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4년 11월 ‘경기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유형문화유산 지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학술행사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제·기조강연과 2개의 전문 섹션, 그리고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연 부문에서는 홍성화 건국대 교수가 사충서원의 변천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정재훈 경북대 교수가 사대신과 사충서원의 관계를 조명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대표 농특산물인 경기미를 주제로 한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 ‘밥심위크’를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운영한다. ‘밥심위크’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경기미의 다양한 맛과 지역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쌀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부와의 만남부터 경기미 테이스팅, 밥 짓기 체험까지 한 그릇의 밥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와 가치를 발견하는 미식여행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로컬여행 브랜드 '주말엔 경기로'의 5개 테마 중 하나다. '주말엔 경기로'는 경기산·송산포도·경기미·경기도자·남한산성 등 지역의 친숙한 자원을 여행자의 취향과 결합해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형 로컬여행을 선보이고 있다. ‘밥심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은 밥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경기미 테이스팅이다. 참가자들은 파주 참드림, 화성 수향미, 이천 알찬미, 여주 진상미 등 경기미 4종으로 지은 밥을 맛보며 품종별 맛과 향, 식감의 차이를 비교한다. 평소 무심코 먹던 밥을 깊이 있게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경기도 내 공연장과 복합문화공간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사업의 2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우수작품 총 6편을 선보인다. ‘공연예술 활성화’는 경기도의 공연예술을 이끌어갈 활동 경력 3~10년의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신·개작의 개발과 발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광명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공동 쇼케이스에 참여한 12팀 가운데 6팀을 2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정팀은 본공연 제작 지원을 통해 작품을 발전시켜 관객을 만난다. 이번 본공연은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작품의 주제와 형식을 확장하고 완성도를 높여 선보이는 자리다.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전시, 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실험성과 창작 역량을 소개한다. 특히, 연극과 뮤지컬 장르 공연은 경기문화재단과 안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창작공연의 발표 기회와 관객 접점을 확대한다. ▲첫 무대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열리는 극단 58번국도(대표 고수희)의 연극 〈귀국선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의 이직, 중장년층의 재취업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 지역 우수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시흥시의 주요 산업 기반인 제조업과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주요 기업으로는 자동차부품 분야의 ㈜에스엘미러텍과 가레트모션코리아㈜,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제조기업 ㈜아폴로산업,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제조기업 ㈜코스리거 등이 있다. ㈜에스엘미러텍은 자동차 부품 및 검사 직무, ㈜아폴로산업은 금형설계, 국내외 영업, 재무회계, 품질경영, 제품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코스리거는 화장품 생산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식품 제조, 전자부품, 기계·금속 가공, 운수업, 요양·돌봄서비스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주식회사 삼립 시화센터는 생산직,
(케이엠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16일과 17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44개 농가가 참여해 배, 포도, 사과, 대추 등 가을 제철 과일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을 지참하고 전용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 2만 원당 5천 원 상담의 농산물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 조사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바구니나 텀블러를 기부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친환경실천공유상회 행사와 어린이를 위한솜사탕 공연도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에는 경기관광공사-경기아트센터 협업으로 마련된 ‘경기, 장(場) 앞마당 콘서트’가 도래미마켓과 함께 열려 풍선아트의 정주연, 힙합 그룹 노이지보이즈, 퓨전 국악팀 프로젝트 락이 무대에 오른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가을 제철과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하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농산물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래미마켓은 농가 소득을 높이고
(케이엠뉴스) 체리필터, 새소년, 크라잉넛, 넬, 와이비(YB) 등 국내 대표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국내외 유명 음악가부터 신예 음악가까지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날에는 신예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도 진행된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18일에는 크라잉넛, 넬, 와이비(YB)를 중심으로 루아멜,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 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 등이 공연을 펼친다. 공연장에는 다양한
(케이엠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0월 16일 잔디광장에서 영화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가을밤 야외 영화콘서트 《섬 씨네》를 개최한다. 《섬 씨네》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대부도의 ‘섬’과 영화(Cinema)를 의미하는 ‘씨네’를 결합한 이름으로, 바다와 섬의 정체성을 담은 경기창작캠퍼스만의 영화문화 프로그램이다. 또한 ‘김 씨네’, ‘박 씨네’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지난 6월 첫 번째 《섬 씨네》가 바다를 주제로 영화 속 명장면과 클래식 앙상블 연주를 결합한 시네마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났다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섬 씨네》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서해안의 노을, 재즈의 감성을 결합한 영화 콘서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영화 속 친숙한 음악을 시작으로 재즈와 합, 대중음악까지 장르의 폭을 넓혀 세대와 취향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무대에는 재즈밴드 ‘‘판도라’가 참여한다. ‘판도라’는 영화음악과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밴드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하는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이 오는 10월 24일(토) 남양주시 왕숙천 일원에서 열린다.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은 경기옛길(역사문화탐방로)을 달리기로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다. 경기옛길 평해길 제1길을 무대로, 참가자들이 길을 따라 달리며 경기옛길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900명 규모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8시 도농체육공원에 집결하여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달리기는 10㎞와 5㎞ 일반·가족런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도농체육공원을 출발해 왕숙천을 따라 달린 뒤 종목별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왕복 구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경기옛길 홍보·체험 부스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경기옛길 전체 지도와 7개 노선별 안내 자료를 통해 탐방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옛길 앱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경기옛길 로고 색칠하기와 포토존, 짚신 던지기, QR코드를 활용한 보물찾기 등 참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양평군과 함께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정원 전시와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두물머리의 수변 풍경과 버드나무 군락지 등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정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강과 나무,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전문 정원작가들이 조성한 작가정원 5곳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상정원 5곳을 비롯해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전시정원이 마련된다. 정원마다 두물머리의 자연환경과 ‘사색’이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원 전시 외에도 정원식물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 식물을 활용한 정원문화 체험, 정원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정원문화 학술회의 등이 열린다. 17일 오후 4시 30분 세미원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식에 이어 오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