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팔달문 지동교 일원에서 열린 ‘수원남문시장 특성화시장(백년시장)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수원남문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국회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개회 공동선언, 인사말씀과 축사, 백년시장 육성사업 소개 영상 상영, 비전 선포문 낭독, 비전 선포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년시장’은 지역 내 70년 이상 된 전통시장을 경제·문화·사회적 랜드마크로 재해석해 앞으로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이다. 수원남문시장은 전주 지역 전통시장과 함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원남문시장은 ‘왕의 시장’이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브랜드 마스터플랜 수립
(케이엠뉴스) 제19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바둑대회가 1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렸다. 수원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이날 바둑대회에는 전국의 바둑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 승패를 떠나 바둑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장배 바둑대회가 ‘우정의 한 수’를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직업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열고, 올해 직업진로캠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총평보고회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업계고 8개교 교장·교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직업진로캠프는 직업계고 8개교 학생 5150명과 일반고 4개교 학생 50명 등 총 5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취업진로를 탐색하며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웠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직업진로캠프가 미래의 꿈이 현실로 한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직업진로캠프 외에도 찾아가는 취업특강, 실전 면접 클리닉, 직업계고 일자리상담사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는 10일 더함파크에서 ‘함께 살피고 보호하는 수원형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아동학대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수원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경기남부장애인옹호기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수원시 아동복지시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이후 구축한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경희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교수가 ‘아동보호체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서동미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아동학대 실태와 시민인식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김경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고도화 과제 ▲아동학대 공동대응 강화 방안 ▲아동학대 예방·대응 개입 현황과 과제 ▲장애 아동 학대 대응체계의 현황과 과제 ▲특수욕구 아동학대 사례 관리 협력 과제 등을 주제로 기관별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 제안은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에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화장실문화전시관(해우재)가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일 전시관 앞 잔디마당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일 200만 번째로 입장한 어린이집 관람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2018년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달성한 이후 8년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해우재(장안구 이목동)는 화장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화장실문화 전문 전시관이다. 특히, 변기 모양의 독특한 건축물과 다양한 체험·전시 콘텐츠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해우재는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 건립했다. 2009년 수원시에 기증됐으며, 리모델링을 거쳐 2010년 10월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정식 개관했다. 야외 조형물과 체험형 전시 공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화장실을 문화·환경·공공 위생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확대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케이엠뉴스) 2026년 수원시 1인 가구 자원봉사단 ‘쏘옥 가치-온(溫)’이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쏘옥 가치-온(溫)’은 수원시 1인 가구가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지난 5월 2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했고, 청년 98명, 중장년 38명, 노년 5명 등 1인 가구 총 14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단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단 출범 선서 ▲연간 활동계획·봉사 실적·실비 기준 안내 ▲반려 식물 키트 체험과 아이스브레이킹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안전 수칙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1인 가구 대표 2명은 단원을 대표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로 뜻깊은 가치를 실천하고, 소통과 연대로 이웃과 함께하며 수원의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자원봉사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환경정화‧지역 순찰 등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봉사활동 참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급한다. 또 온라인 소통 채널을 운영해 단원 간 교류와 정보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수원남문시장을 ‘글로벌 백년시장’으로 만들어 나간다. 수원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남문 백년시장’의 출범을 알렸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시비 각 20억 원)을 투입해 수원남문시장을 ‘왕의 시장’으로 새로 단장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비전은 ‘세계를 여는 수원 백년남문시장-정조의 개혁을 품고, 세계로 향하다’이다. 수원남문시장의 역사‧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랜드마크, 내외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인 ‘백년시장’은 전국의 70년 이상 된 전통시장 중 경제‧문화‧사회적 랜드마크로 재해석돼 향후 백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시장을 의미한다. 수원남문시장 컨소시엄(수원시‧수원남문시장‧수원도시재단)은 지난해 12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백년시장)’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행궁동에 문화예술공간 ‘갤러리 아트랩’의 문을 열었다.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는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10일 갤러리 아트랩(팔달구 남창동 136-43) 개관식을 열었다. 또 ‘수원행차’ 시승식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시승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갤러리 아트랩은 행궁동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자 관광 거점이다. 팔달산과 행궁동 공방거리를 잇는 지점에 조성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 전시실은 예술작품 전시 갤러리로 운영하고, 2층은 체험 공간에서는 그림책 기반 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물 앞 정원(840㎡)은 플리마켓으로 활용한다. 옥상정원은 휴식과 낭독의 공간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뤄진다. 갤러리 아트랩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개관전시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가 열린다. 생애 주기에 따라 돌봄과 사랑의 순환을 다룬 그림책
(케이엠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남부권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경기도 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전국 70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수험생들이 희망 대학의 입학 담당자로부터 직접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등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수시 전형 대입 컨설팅이 진행되어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신 입시 경향을 분석한 2027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입 제도의 잦은 변화로 인해 혼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간 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밖에서 지출
(케이엠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일 삼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주도형 창업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모의창업 기초과정’ 수료식 및 모의투자 발표회(Public ECHO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 E:음 공유학교 이수 학생 29명과 학부모, 창업체험교육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템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기초과정은 학생들이 4~6명씩 팀을 이루어 인공지능(AI)을 ‘7번째 팀원’으로 활용하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제 제품 제작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총 6개 팀이 청소년의 시각에서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참신한 창업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생기부 자동 완성 플랫폼 ‘러닝머니’ ▲10대를 위한 AI 감성 일기 ‘활짝이’를 비롯해▲타마버디 ▲인터내셔널 브릿지 ▲UNEXPOSED ▲데일리 밀 서비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지인들이 직접 모의 투자자로 참여하는 실전형 평가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