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케이엠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예술창작소(센터장 김현민)는 지난 7월 11일 청소년예술창작소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예창 돌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예술창작소 소속 청소년 아트스팟크루 [크레팸] 청소년들이 지난 6월부터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로 2025년 7월 12일 최초 개소식 이후 1년간 청소년예술창작소의 운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예술창작소 운영 만족도 및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를 비롯해 타투스티커 만들기, 파우치 만들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할리갈리 보드게임 대회가 열려 참가 청소년들이 즐겁고 열정적인 경쟁을 펼쳤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예창 돌잔치' 기념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으며, 예창 퀴즈쇼와 상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최지안 청소년은 “청소년예술창작소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3040세대 시민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직업탐색 교육을 마치고 수료생 47명을 배출했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운영한 ‘3040 직업탐색 실험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평생학습 과정이다. 교육은 ▲3차원(3D) 제품 설계 ▲전기에너지 ▲증강현실(AR) 등 3개 분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직무를 직접 체험했다. 증강현실 과정에서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했고, 전기에너지 과정에서는 전기회로 구성과 태양광 설비를 실습했다. 3D제품설계 과정에서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을 익혔다. 특히 참여자들은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며 직무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전기 실습, 제품 설계 등 다양한 경험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
(케이엠뉴스) 광명시와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이 12년째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지난 2015년부터 케이(K)-푸드박스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지역 아동 6천여 명에게 식료품을 지원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나눔의 일환으로 광명시는 지난 10일 기아 광명교육센터에서 기아 오토랜드 광명,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케이(K)-푸드박스 제작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6천 5백만 원 상당의 케이(K)-푸드박스 350개를 광명시에 기부했다. 이어 임직원과 초록우산 봉사자들은 즉석밥, 카레, 라면, 참치캔, 도시락김 등 15종의 식품으로 푸드박스를 직접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작한 푸드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꾸준한 실천이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며 “광명시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돌봄체계를 강화해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인구정책을 펼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 제고에 국한하지 않고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복지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 인구정책의 중심에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삶의 기본’을 촘촘히 채우는 기본사회 철학이 있었다. 먼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지급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했다. 영유아체험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돌봄 기반도 강화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0일 오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1배수펌프장과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지난 9일 광명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풍수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침수와 하천 범람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광명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설과 현장 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호우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보고 ▲배수펌프장 주요 시설과 안양천 수위 관측 장비 확인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배수펌프장 주변과 안양천 일대 확인 ▲집중호우 발생 시 관계기관 대응체계 점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과 수위 변화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하천 수위 상승과 침수 위험 발생 시 주민 통제와 인명구조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최근
(케이엠뉴스) 광명도시공사는 9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스마일 노사 정담회'를 개최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주요 지표인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3개 노동조합(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지부,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 대표가 참석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직원 만족도 제고, 조직문화 개선,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등 고객 중심 경영의 제반 사항을 격의 없이 공유하고 노사 협력과 신뢰를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만족도 향상은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노사가 함께 개선 과제를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2030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당뇨·고혈압 예방 관리 등 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난 9일 일직동 11번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최신 ‘당뇨병 팩트시트’를 보면, 국내 20~30대 청년층 당뇨병 환자는 약 30만 명에 달하며 지난 10년 사이 유병률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당뇨병 전단계에 속하는 2030 청년층은 약 303만 명(유병률 21.8%)에 이르지만, 인지율(43.3%)과 치료율(34.6%)이 낮아 젊은 층 혈당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젊은 층 당뇨병과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유병 기간이 길어질 경우 심부전, 만성신부전증,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청년층 당뇨병 조기 발견과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이케아 광명점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11번가 교육 현장에서도 공복·식후 혈당 측정, 혈압 체
(케이엠뉴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올 상반기 운영한 세대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이번 교육은 종료 후 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를 기록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웹사이트 제작부터 대형 방제 드론 조종 실습과 자격증 준비 과정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높은 출석률을 기록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디(D)랩’ 과정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상과 현업에서의 구체적인 변화를 성과로 꼽았다. 한 시니어 참가자는 “인공지능 활용으로 최신 흐름에 발맞출 수 있다는 자긍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직장인 수강생은 “인공지능 기반 코딩을 배워 개인 웹사이트를 직접 배포해 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드론 수업 수강생들 역시 학과시험에 합격하거나 새로운 직업에 드론을 연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단계별 심화 과정 개설을 요구하는 시
(케이엠뉴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주민참여형 자조모임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소하 주민 건강식탁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영양교육 과정이다.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하며,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 참가자는 단백질 식이 실천 경험과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토론하고,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 고단백 식단과 건강 요리법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공동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한 조리 실습으로 일상 실천이 가능한 건강 식생활을 몸소 배우고, 나아가 주민 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 동아리도 구성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근감소증 예방에 필요한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