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시가 7호선 철산역 1·4번 출입구 주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비상시 시민 대피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NO)-파킹존’을 확대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출입구 앞 가로 3미터, 세로 3미터 규모로 사인 블록을 설치해 조성했던 노-파킹존을 올해 가로 20미터, 세로 3미터 규모로 확대했다. 노-파킹존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무단으로 세워두지 못하도록 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구역이다. 특히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지하철 출입구는 시민들의 주요 대피로 역할을 하는 만큼, 출입구 전면 공간을 보다 넓게 확보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역 인근 철산주공12단지와 13단지 보도에 2단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 자전거를 정해진 공간에 보관하도록 유도해 출입구 주변 무단주차를 줄이고 보행 공간 확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 등 보도 무단주차 금지와 대체 주차 공간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성안 도로관리과장은 “지하철역 출입구는 많은
(케이엠뉴스) 필리핀 협동조합대학 기업 경영자 최고위과정 참여자들이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광명시를 찾았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MAJU)’를 방문한 필리핀 협동조합대학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기업 경영자 최고위과정’ 방문단에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지역순환경제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협동조합 경영진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 연수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단은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광명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를 기업 육성을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도시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기업, 행정의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서 창출한 가치가 다시 지역에 투자되는 지역순환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방문단은 사회연대경제와 시민을 연결하는 거점공간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에 주목했다. 마주센터는 기존 기업 육성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시민과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청년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줄 ‘청년정책관’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정책관은 ▲청년정책 수립 및 기획 ▲청년 소통 플랫폼 확충과 거버넌스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주거 안정 및 자산 형성 지원 등을 총괄한다. 지난 8월 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한 청년정책관을 이끌며 시 청년정책 전반을 책임지는 자리다. 청년정책이 일자리와 주거, 경제적 자립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만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가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개방형직위로 선발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모집 인원은 1명으로, 임용 직급은 일반직 5급 또는 임기제공무원 개방형 5호다. 임용 약정기간은 2년이며, 관련 분야의 학력·자격증·공무원 경력·민간 경력 등 세부 응시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응시 원서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광명시청 본관 3층 총무과 인사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문성과 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날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대폭 늘린다. 시는 올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12곳을 새로 설치해 기존 22곳에서 총 34곳으로 약 55%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14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현재 ▲동양아파트 ▲광명6동행정복지센터·새마을시장 ▲광명센트럴아이파크 ▲광명역세권1단지 후문 정류소 등 4곳은 설치를 완료했다. ▲광명시민회관 ▲광명북중·고등학교 ▲철산푸르지오하늘채아파트 ▲하안119안전센터 ▲가림초등학교·자동차경매장 ▲금호삼익아파트 ▲소하3단지 ▲광명역파크자이 정류장 등 8곳을 연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시설과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폐쇄회로티브이(CCT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폭염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덜 받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올해 새로 설치하는 정류장 가운데 7곳에는 수직정원도 조성한다. 정류장 내부 벽면에 식물을 활용한 녹색공간을 더해 미관 개선과 공기정화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운영비를 절감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만든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 모델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시는 올해 초부터 추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이 지난 7일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수송 부문 시그니처 프로젝트 모범사례로 소개됐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전기이륜차 이용·보급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으로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과 소음·매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LG(엘지)에너지솔루션, 잇그린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승용차 중심으로 논의하던 수송 분야 탄소중립을 배달문화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특히 전기이륜차 보급 지원을 넘어 배터리교환소(BSS) 구축, 친환경 배달 인센티브 지원 등 배달 노동자와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나누는 친환경 배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민선9기 공약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첫발을 뗐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명시 공약이행평가단’ 1차 회의를 열고 주민배심원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제는 무작위로 선정한 시민들이 공약 관련 설명을 듣고 토론한 뒤 투표로 의견을 결정하는 제도다. ‘광명시 공약 실천 조례’에 따라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으로 시민의 관점에서 공약 조정안을 다시 한번 검증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9기 109개 공약을 총 3차례 회의를 거쳐 공약 통합·분리와 공약명 변경 등 총 19건의 조정안이 적절한지 심의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소관 부서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한다. 다음 달 12일 3차 회의에서는 토의를 거쳐 공약 조정안을 표결하고 분임별 권고안을 확정한다. 시는 평가단의 권고안을 검토해 11월 중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부서별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공약 추진 상황과 변경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엠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동굴에서‘제4회 광명동굴 빛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공사는 15일 축제 현장의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제5차 ‘스마일 현장경영 2.0’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축제 개최 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람객의 시선에서 관람 동선과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상 보완이 필요한 요소를 확인하는 한편,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일 현장경영 2.0’은 기존 팀장 중심의 현장경영에서 나아가 사업장별 차석 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체계다. 현장 실무자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중간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축제를 앞두고 ▲이동 동선 ▲미디어타워 주변부 ▲드론쇼 관람 장소 ▲포토촬영 집중구간 ▲먹거리 부대시설 ▲주차 차량 관리 ▲응급상황 발생 대비 등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구역별
(케이엠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숨캠핑장에서 임원과 경영평가 지표별·사업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경영평가 대응 전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CEO 주도로 경영평가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화해 2027년 경영평가 우수공기업 달성을 위한 전사적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영평가 핵심성과 창출방향을 논의하고, 부서와 지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첫째 날에는 CEO 주도로 공사의 핵심가치와 경영평가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대표성과와 지표별 핵심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이어 부서·지표 간 협업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임원과 담당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캠핑장 인근 둘레길 산책과 자연환경 체험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워크숍 소감과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개선과제와 협업사항을 바탕으
(케이엠뉴스) 광명시 철산2동 통합돌봄단은 15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6층 미니 가든에서 경도 치매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 10명과 함께 총 5회에 걸쳐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식물을 심고 꽃을 활용한 원예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회기별로 다양한 원예활동에 참여해 식물과 교감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식물과 꽃을 매개로 한 활동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박영하 단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완성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복자 동장은 “원예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철산1동 통합돌봄단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 지난 9월 10일부터 추진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15일 총 5회기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유 활동으로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향기 롤온(피부에 바르는 향기 오일) 만들기, 정원 흙 만들기, 사성공원 정원 조성, 천연 염색 체험, 허브스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사성공원에 직접 꽃과 식물을 심고 정원을 꾸미며 마을을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열민 단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정원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정원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