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의정부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 및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구성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위원 위촉과 함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 ▲총회 개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2026 주요 개정사항 안내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심의위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 고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절차적 적법성, 공정한 판단 기준, 갈등 조정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들은 법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판단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권호 교육장은 인사말에서“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과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안을 확정한 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품 가공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식품 가공 기초 이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기획, 소규모 해썹(HACCP) 적용 방안, 가공 현장 위생관리 등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침출차, 소스류, 콩포트 가공 실습을 진행해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가공시설 운영 흐름과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창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
(케이엠뉴스)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관내 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 2세대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무기명 기부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조성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특히 미래세대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와 돌봄 위탁비, 노령동물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나은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의료·돌봄·장례비 지원의 경우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 등 의료비 ▲최대 10일의 돌봄 위탁비 ▲화장비 등 장례비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노령동물 건강검진비 지원의 경우 2019년 12월 31일 포함 이전 출생한 만 7세 이상인 반려동물에 대하여 ▲건강검진비 ▲백신 접종비를 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개·고양이)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3월 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디지털 행정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활용 안내 ▲음주운전 예방 및 근절 교육 ▲교육비특별회계 주요 사항 안내 ▲경기교육 홍보 올인원 브리핑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지원이(G-ONE)’는 2026년 2월부터 전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는 서비스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소통 편의를 높인 플랫폼이다. 공문서 초안 작성 지원과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요약 기능 등을 제공하며, 학부모는 한 번의 가입으로 자녀의 학교생활 정보와 성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는 3월 4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과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온 고문들의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의안 심사 지원 등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고,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는 의정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법령 해석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 자문을 지속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그동안 복잡한 사안마다 안정적인 판단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 직무대리로서 두 분의 조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됨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정 활동이 법적·절차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
(케이엠뉴스)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첫 정기회의에서 논의됐던 2026년 특화사업 중 3월 이미용 봉사와 주거환경개선 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및 촘촘한 지역 보호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3월 시작하는 특화사업의 경우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 점검표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더 많은 복지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해도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비전2동을 위해 항상 함께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