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는 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5일 현장점검을 했다. 수원시 안전정책과 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위험성평가와 안전 감찰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위험성평가의 개선사항 이행 상태를 재점검하고 카라반 객실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시설과 작업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작업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캠핑장 근무자(운영·청소·시설관리)를 대상으로 인터뷰·안전교육을 했다. 아울러 신규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자동심장충격기·전기차충전시설 등 부대시설의 안전·위생 기준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의 하나로, 점검 결과는 현장 맞춤형 개선에 활용된다. 이학서 안전국 안전정책과장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량산 캠핑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수원도시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공공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여성민방위대·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 건설 현장, 전통시장, 어린이놀이시설, 도로·교량·터널 등 노후·위험 기반 시설 총 12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행정안전부는 6개 분야 15개 평가 항목 33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점검 대상지 선정 ▲점검 방법 ▲후속 조치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수행 결과를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협회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놀이시설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할 때는 시민이 참관하도록 하는 등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
(케이엠뉴스)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임시 휴관한다. 중앙도서관은 1980년 준공된 수원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다. 46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고, 수원시는 총사업비 62억 4400만 원을 투입해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개선한다. 외벽·지붕·바닥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창호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구조 안전 보강과 부대공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사 대상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12㎡ 규모다. 도서 대출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대출 도서는 11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외부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 예약과 관내 상호대차, 책나루 무인도서관 서비스는 10월 15일, 내생애첫도서관·두루두루·책바다·책나래 등 택배 서비스 신청은 10월 8일 마감됐다. 휴관 기간에는 선경·창룡·화서다산·서수원·버드내·북수원·인도래도서관 등 인근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
(케이엠뉴스) 수원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 우수사례 5건,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각 부서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후 적극행정위원회가 2차 심사를 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전국 최초!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넘어 상권을 지키는 상생 운영체계 구축’은 올해 1월 행궁동(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사례다. 수원도시재단과 지역상생협의체가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후 2년여 동안 행리단길 점포를 방문해 ‘지역상생구역 지정 동의’를 설득했고, 법정동의 요건을 초과 달성했다. 우수상은 퇴원 환자 단기회복형 지원주택을 조성·운영한 사례인 ‘병원과 집 사이, 없던 ‘회복의 길’을 만들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외국인 관광객의 해외 결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가 ‘아시아 혁신 허브’ 싱가포르에서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정옥선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 싱가포르과학기술청·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인 앤드류 김(Ander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 싱가포르 24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 설명,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의 사례 발표, 투자 의향서(LOI) 전달식, 외국인 투자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인텔리전트 엔니지어링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고, 수원에 알앤디(R&D)센터가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중 6개 기업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총 1억 1280만 달러(1518억 원) 규모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은행갤러리 환경정비와 전시물 교체를 추진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의미 있는 생활문화공간을 선보였다. 은행갤러리는 은행동 100-6번지 일원 지하보도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지난 2011년 은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범죄 우려와 잦은 민원이 제기되던 지하보도를 개선해 조성했다. 비어 있던 벽면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조명시설을 설치해 새롭게 단장했으며, 현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와 전시물 교체에는 은행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은행동장 등 20명이 참여해 갤러리 내부를 정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전시물은 올해 9월 열린 은행동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에서 ‘행복한 우리 동네 은행동 그림 그리기’를 주제로 출품된 작품들로 새롭게 꾸며졌다. 작품들은 액자로 제작돼 전시됐으며,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 동네의 모습을 감상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됐다. 김영록 은행동 주민자치회장은 “은행갤러리 정
(케이엠뉴스)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2동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자율방재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설ㆍ한파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겨울철 재난 취약지역 예찰 및 안전점검 ▲강설 시 제설작업과 안전사고 예방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및 비상상황 대응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왕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공주시 월송동과 상호 교류 활성화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배곧2동과 월송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와 시티투어를 연계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화사업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배곧2동장과 양 지역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황과 주민자치회 운영,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해양생태과학관을 방문한 뒤 시흥시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거북섬과 오이도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 특화사업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의 지역 특성과 주민자치 활동을 이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주민자치
(케이엠뉴스) 시흥시 목감동 새마을장학회는 지난 15일 목감어울림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목감동 새마을장학회는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출신 역대 회장들로 구성된 장학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 회장단의 공익사업과 회비로 조성한 기금에 더해, 현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추진한 공익사업과 마을방역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보태 조성됐다. 장학금은 목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빈기 목감 새마을장학회장은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방형심 목감고등학교장은 “지역을 위한 여러 활동으로 마련한 뜻깊은 기금을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이 응원을 바탕으로 성장해 훗날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현관 목감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온 목감동 새마을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정성껏 마련된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