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살롱 드 양평’에서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 ‘피아노 라운지(PIANO LOUNGE)’를 운영한다. ‘피아노 라운지’는 생활문화센터를 찾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직접 연주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문예술인의 연주를 감상하는 ‘피아노 라운지’와 군민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하는 ‘피아노, chill 사람’으로 나눠 운영된다. 전문예술인 초청 프로그램 ‘피아노 라운지’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지난 8월 피아니스트 성현지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7일 이민지, 10월 22일 김선민, 11월 26일 김지민, 12월 31일 노휘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매월 새로운 주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군민 참여 프로그램 ‘피아노, chill 사람’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군민 누구나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자유롭게 피아노를 연주하고 서로의 음악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피아노 독주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
(케이엠뉴스)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추석 명절 행복꾸러미 배분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1명이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행복꾸러미는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료품을 중심으로 당면, 김, 진간장, 식용유, 부침가루, 설탕, 미원, 오징어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이인숙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행복꾸러미 배분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평면 주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
(케이엠뉴스) 양평군 양동면과 양동면 체육회는 지난 12일 양동레포츠공원에서 ‘제20회 양동면민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 명랑운동회,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평소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면민들의 추천을 받은 석곡리 이복재 씨가 양동면민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수 표창은 쌍학리 이혁재, 계정리 한만교, 단석리 문성인, 쌍학리 김충호, 단석리 유제선 씨 △국회의원 표창은 석곡리 김동화, 쌍학리 안태성, 민영신 씨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은 계정리 이규희, 삼산리 조정희 씨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은 매월리 주영옥, 단석리 이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체육행사는 족구, 여성 승부차기, 어르신 낚시 대회, 계주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종목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문호리 북한강변 일원에서 제4회 서종나루문화제 ‘2026 서종 북한강 노을빛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북한강과 노을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윤순옥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서종면민,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와 결연을 한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서도 허영진 동장과 김정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류3동주민자치회는 사전공연으로 트롯장구 무대를 선보였으며, 매년 축제에 참여하며 서종면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지역 공연팀의 공연을 비롯해 개회식, 문화공연, 노을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또한 먹거리·공예·체험·홍보·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양평청소년예술단, 양평소년소녀합창단, 서종연합합창단의 합창 공연도 이어졌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합
(케이엠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4일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정책설명회 및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양서면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추진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군수는 정책설명회에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민선9기 주요 군정 방향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국제화 교류센터 조성 등 교통·의료·복지·산업·환경·교육 분야의 주요 정책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양서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및 연계 콘텐츠 개발 △국수 역세권 개발 및 주변 도로 신설 △용늪 순환 친환경 나무 바닥(덱) 건설 △양서면 분리 추진 △두물머리 축제 추진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케이엠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다문1리 마을회관에서 ‘온·장·고(온기 사랑 김장 만들고 나눔)’ 열무김치·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용문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자원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이틀간 열무 등 재료를 세척하고 손질하는 작업부터 양념 준비, 열무김치와 물김치 담그기, 소분·포장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다. 완성된 열무김치와 물김치는 관내 읍면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됐다. 용문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자원봉사단 이춘자 회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정성껏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이틀간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용문산부터 물소리길·사나사·상원사까지… 걷고 머물며 즐기는 가을 여행 가을이 깊어질수록 양평의 산과 길이 붉고 노랗게 물든다.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산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양평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대표적인 관광지다. 유명 관광지부터 천천히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길, 한적한 숲속 명소까지 다양한 여행지가 있어 취향에 따라 가을을 즐길 수 있다. 양평 가을의 대표 명소,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 양평의 가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다. 가을이면 용문산 전체가 울긋불긋 물들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용문산관광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곳으로, 관광지 곳곳에서 단풍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천년고찰 용문사로 이어지는 길은 울창한 숲과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꼭 힘든 산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 관광지 주변을 천천히 거닐며 가을빛을 감상하고, 용문산의 깊은 숲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을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6년 신규 개발한 초콜릿가공품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기존 잼류, 침출차, 곡류가공품에 초콜릿가공품을 추가해 총 4개 품목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공 제품을 생산·관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그동안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보관,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위생·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 작업장과 작업자의 위생 상태를 비롯해 원료·제품, 시설·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정별 위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안전한 생산환경을 유지해 왔다. 특히 이번 초콜릿가공품의 인증을 위해 제조공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별 위해 요소를 분석해 중요 관리점을 설정하는 등 제품 특성에 맞는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 위생관리와 기록 관리를 강화해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품목의 관리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을 신규 개발 제품에 적용해 인증 품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2일 관내 수곡낚시터에서 열린 ‘제3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레저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단계부터 낚시인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전국에서 110여 명이 참가해 대회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낚시터에 마련된 자리에서 각자의 경험과 낚시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낚시에 집중하며 대회를 즐기는 가운데 탄성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회 대회는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됐다. 사전에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한 낚시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참가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활용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 행사를 발굴해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2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2026 제9회 아이사진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아이사진 공모전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아이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는 아이의 첫 웃음부터 가족 간의 교감, 성장하는 모습 등 다양한 순간을 담은 160여 점의 아이사진이 전시됐다. 사진 속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가족의 행복한 모습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행사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군은 △물놀이 공기 놀이기구(에어바운스) △경찰·소방 체험 △전차 및 농기계 탑승 △양춘이 쿠키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기관·단체도 참여해 체험과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양평군가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