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본격 실시하기 위해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오는 23일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시 도심의 달라질 미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 개편에 맞춰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응모작은 시 관계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와 평가(온라인 설문 방식)로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대표 김진국)로부터 후원금 239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는 의료·헬스케어 기기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이사는 “연말 회사 임직원과 같이 모은 성금을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협의회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국가산업단지, 환경·에너지 문제, 다문화 이주민 사회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통해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비전선포 설명특강, 선포문 낭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선포문에는 ▲연대 10만 명 조직과 협동의 정신 실천 ▲2030년까지 5억 원 이상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70MW 햇빛발전소 준공 목표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호 간 이익 공유 ▲연대교육 활동 정례화 교육과정 재개설 등 관련 분야 활성화를 위한 주요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전년도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소모임 발굴과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공감 활동’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 경험을 쌓는 ‘아파트공동체 자치구축’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이 있다. 또, ▲정산 부담을 최소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산 최소화 공모사업 ‘가치로운 100’ ▲마을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실험을 지원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대학과 마을이 협력해 마을만들기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이다. 공모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및 유통·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 27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 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유통·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총 27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및 작업장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소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유통·판매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제품 확인 시 시민에게 유통되기 전에 신속히 회수할 방침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한편, AI 자동 응대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했다. 안산시는 이번 보이스봇 도입은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단원구 성곡동 소재)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 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에 적극 기여한 박희남 ㈜스카이씨티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은 연면적 732.44㎡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과 급식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70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전국 최초로 생활형숙박시설을 대규모로 용도를 변경하며, 지역 현안의 새로운 해결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라군인테라스에 아이들을 위한 공공 보육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9
(케이엠뉴스)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회장 이취임식과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지난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12월 말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따라 위원 선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주민의 대표기구로서 활동할 제4기 주민자치를 구성했으며, 지난 1월 8일 임시회의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홍지숙 주민자치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김덕용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4기 홍지숙 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취임식과 함께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겸해 열렸다. 2년간 제3기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을 맡아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온 김덕용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발전과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지숙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는 산소 심는 마을의 성과를 토대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를 완성하겠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운영됐으며,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이해 ▲사례관리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 임기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향상은 물론,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