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 종합상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상담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 마포구 어르신동행과 허보연 주무관이 ‘종합상담의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합상담의 업무 흐름 ▲초기 상담 및 모니터링 상담 기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종합상담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설명회’를 열고 환경교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와 교사연구회, 주민자치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기관 및 시청 관련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의 비전과 목표 설정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 과제별 실행 방안과 평가·환류 체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화호·오이도·호조벌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와 주민자치회ㆍ학교와 협력한 마을 단위 환경교육 거점 구축, 학교 환경교육 지원 체계 강화, 먹거리·생활 실천 기반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는 시화호와 연안 생태계 등 풍부한 환경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 교육을 추진해 온 도시”라며 “제2차 환경교육
(케이엠뉴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담은 체험프로그램 ‘볼런티어 봄 패키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 인정보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적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헌액 봉사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레진아트 자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활동 가치를 높이고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봄철(3~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위해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통계청의 자살사망자 월별 발생 추이 분석에 따르면 봄철은 겨울철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시기로,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린다. 일조량 증가와 미세먼지 등 계절적 변화와 함께 졸업·입학·구직 등 환경적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면, 우울 증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정하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3월에는 전광판,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4월부터 5월까지는 온라인 캠페인 ‘스프링 피크! 기억 한 컷’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살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 상담전화 안내
(케이엠뉴스) 시흥시가 청소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11개 청소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의 날’은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과 후생복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ㆍ보건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취에만 그치지 않고, 관련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청소대행업체와 협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해 자료 이용 방법과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는 탐방 활동 등을 통해 도서관을 더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동화구연과 자율독서 시간도 운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견학 과정에서 진행되는 동화구연 시간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구연은 소래빛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회원들은 등장인물의 성격에 맞춘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풍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여자들은 마치 작은 공연을 감상하듯 이야기 속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소래빛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유아 교육기관과 소외계층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견학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의 ‘문화마당→도서관 견학’ 메뉴에서 가능하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어린이들에게 생명농업 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유년기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배곧텃밭나라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텃밭 활동을 통해 아동의 생태 감수성과 자립심을 키우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6~7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해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도시농업지도사가 진행하며 ▲텃밭 정원 가꾸기 ▲씨앗 관찰 ▲손 모내기 체험 ▲미래농업 체험 ▲텃밭 요리 ▲원예 체험 ▲농업 관련 견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2014년~2021년 출생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뒤, 학부모 면담(3월 26일)을 통해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
(케이엠뉴스)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선사·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패총 등 신석기 시대 유적이 분포한 시흥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인근 갯벌과 숲의 생태환경이 어우러져 살아 있는 교육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이도 선사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공원의 자연 생태 자원을 함께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통합형 체험 교육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배우는 동시에 숲과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생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총 100회에 걸쳐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은 4월부터 주중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며, 전문 체험 강사가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단체 신청으로 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및 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선사유적과 숲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케이엠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일상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 예산법무과 담당 직원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 관련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제도다. 규제 개선에 대한 의견은 기업과 시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다. 시청 누리집 내 규제신고센터를 이용하거나 전자우편과 전화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주요 신고 분야는 ▲경제활동(생업·취업·창업 등)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기업 및 자영업자의 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불편을 주는 규제 ▲기타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등이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상위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의 경우에는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관내 소상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을 오는 3월 23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은계호수로 49)에 152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소상인의 소통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뿐 아니라, 소상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인 경영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의 상담 신청으로 점포 창업 준비 단계부터 경영 위기 극복, 사업 확장에 이르기까지 소상인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소상인의 고단함을 덜고,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 공모사업’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23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관내에서 점포를 운영 중이거나, 점포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평일 09시~18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