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8월 14일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와 해양생태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정왕동 1961번지 일원의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왕동 중심상가 사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대학과 중심상가 간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위원들은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의 목적과 기존 곰솔누리숲의 보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완충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면밀히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으로 이동해 시설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14일 ‘제304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복)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을 확정했다. 이날 의회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305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부의안건이 포함된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이 의결됐다. 회의에 따르면 305회 임시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18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47건을 부의안건으로 다루게 된다. 임시회 중 본회의는 8월 24일과 9월 1·9·10일 등 네 차례 열리고, 상임위원회는 4개 위원회별로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4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9월 2일부터 8일까지 다섯 차례 개최된다. 아울러 2
(케이엠뉴스) 경기 시흥시의회는 8월 14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올해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기림식은 추모 공연, 헌화·묵념,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관내 유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김선옥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소녀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다. 아울러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선옥 의장은 “인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최소한의 가치이며, 오늘 우리가 마주한 소녀상은 그 가치가 짓밟혔던 아픈 역사의 증거이자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경고비”라며 “이번 기림식을 통해 시흥시의회는 그 아픔을 결코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할 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과서 배부 지원을 희망한 관내 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17,438권의 교과서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지원 내용은 △ 학교별 희망 일정에 따른 3~6명의 인력 배치 △ 학교 보관 장소에서 과목별·학급별 교과서 분류 △ 교과서 포장·운반 △ 각 교실까지 직접 배부 등 교과용 도서 배부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은 교과서 배부 업무 부담 경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관련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를 감축하고, 교직원이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뒷받침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는 것은 학교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KT분당사옥에서 중·고등학교 정보교사 및 특성화고 교원 총 43명을 대상으로 '2026 안산 루트 AICE Basic 기반 교원 AI 활용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KT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AI 교육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고, 교원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특히 컴퓨터 관련 교과뿐만 아니라 국어·과학·상업 등 다양한 교과의 교원이 참여해 AI 활용 교육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교감 등 학교 관리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이틀간 이어진 이론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AI를 수업에 접목하려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교육과정은 ▲AI 리터러시 및 윤리 ▲AICE 이론 및 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문제해결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및 실전 연습으로 구성했다. 교원들은 데이터 기반 AI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AICE Basic 실전 연습과 시험을 통해 자신의 AI 활용 역량을 점검하며 각 교과와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과정은
(케이엠뉴스)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 12일 통학로 보행환경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13일 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갔다. 지난 5일 자율방범대 연합총대, 7일 희망공원 파크골프장, 시흥시축구협회와의 간담회에 이은 민생 소통 행보다. 시의회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각 분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현장과 의회 청사를 오가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12일 시의회는 학부모, 건설행정과·교통행정과 공무원들과 함께 시흥신일초등학교와 검바위초등학교 통학로를 차례로 살폈다. 횡단보도 설치 방식 조정, 보행로 확충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개선 등 종합적인 의견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이날 확인한 통학로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향후 시행사와 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2차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조성기 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시 소상공인과·기업지원과,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흥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 매년 추모 공연과 함께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를 비롯해 시흥시 보훈단체,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묵념사와 결의문 낭독, 합동 헌화, 기념사, 기림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이 직접 묵념사와 결의문을 낭독해 미래세대가 역사 기억의 주체로 나섰
(케이엠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8월 6일 거북섬 일대에서 시흥시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시흥 관광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공사 관계자와 관광자문위원, 시흥시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거북섬의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해양레저관광도시의 역할과 과제’ 및 ‘거북섬 상시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방안’을 주요 의제로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흥이 보유한 거북섬과 오이도 등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도시 논리로 연결하는 전략적 재설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순 당일 방문지에서 ‘체류형 목적지’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거북섬을 개별 시설 단위가 아닌 ‘해양레저 통합 체험권역’으로 브랜드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레저·야간관광·미식·쇼핑을 잇는 통합 브랜드 구축 ▲실내 체험시설 등 비수기 및 우천 대응형 콘텐츠 확충 ▲계절성 극복을 위한 월별 테마형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들이 도출됐다. 공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을 위한 ‘제17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피빈 절주교실’은 시민의 건강한 절주와 음주 문제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면서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음주문제 선별검사(AUDIT-K) 10점 이상)과 그 가족이다. 다만 알코올 의존 진단을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절주·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 ▲나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 찾기 ▲가족 이해와 소통하기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절주교실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스마트폰) 등 중독 문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어린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1회 배송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과일 소비를 늘려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