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과 기관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이며 학생들은 전문적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 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중등 수학교사 100명(기수별 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수학교사 직무연수(1·2기)’를 운영한다. 4일과 11일 경기SW·AI교육지원센터(고양)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수학 수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분반하여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일 실시된 1기 연수는 ‘개념기반 교육과정’을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 수업 설계, 하이러닝을 활용한 탐구학습 실천, 인공지능 수학(텍스트·이미지 데이터 처리) 이해 및 적용 등 교사의 교과 전문성과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했다. 11일 진행되는 2기 연수는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주제로 ‘Canva AI’, ‘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자료 설계, Snorkl을 활용한 학생 평가 및 피드백 실습 등 실제 수업 적용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모든 과정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 과학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UI 챌린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일(1, 2기)과 4일(1기), 11일(2기)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세상(Universe)과 나(I)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의 원활한 학교 현장 지도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2일)와 집합 연수(4일, 11일)를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교육원은 교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정부 소재 북부과학교육관(북부)과 수원 소재 본원 연수관(남부)에서 각각 운영하여 지역별 균형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 분석을 통한 프로젝트 주제 탐색 ▲UI 챌린지 1단계 탐구보고서 작성 및 지도법 ▲2단계 주도권 토론의 실습 및 학생 피드백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에서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 지도사례를 나누고 집합 연수에서는 학교급별(중학교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이며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경기 남부지역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500인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 중심 교육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 남부지역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14명은 3일 오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유은혜 예비후보에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용인,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21개 시·군에서 모인 어린이집 원장들을 주축으로 이날 지지 선언이 이뤄졌다. 회원들은 지지 선언을 통해 “현재 경기도의 보육과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관 중심의 분리된 정책이 현장의 혼란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지원 격차, 무상교육비 차등 적용 문제 등을 언급하며 “같은 연령의 아이들이 기관 유형에 따라 차별받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이날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명칭 통일 및 차별 없는 출발선 마련 ▲영아 급·간식비 지원 확대 ▲만 4·5세 무상교육비 동일 기준 적용 ▲보육교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일 비대면, 3일 도교육청 아레나홀에서 대면으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주제로 유치원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시간임을 현장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방식의 변화가 아닌 유아가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유아급식의 정책적 기반임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잘 먹고 잘 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며 “유치원급식은 단순 한 끼를 넘어 유아기의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환절기에 식중독 우려가 없도록 식자재를 꼼꼼히 점검해 유아들에게 최상의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차 연수에서는 ▲음악과 급식을 연계한 인문학 강연 ▲유치원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2일차는 ▲교육감 특강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3일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인성교육 정책 활성화와 인성교육 통합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경기인성교육협의체’는 2023년 도교육청 7개 부서와 직속기관으로 구성해 교육 현장의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해 온 협의 기구다. 올해에는 모두 13개 부서가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과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기본 인성교육 안착에 힘쓸 계획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인성교육 담당부서(초등교육과)를 포함해 도교육청 13개 부서장과 인성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 공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에서 상시 인성교육을 펼치고, 학교-지역-온라인으로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인성+셀(SEL)’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정서학습(SEL:Soci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독도체험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체험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2월까지 운영되는 독도체험교실은 독도전시해설사의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90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독도체험관의 주요 콘텐츠는 ▲독도 축소 모형(1/500) ▲강치 키우기 게임 ▲독도 네 컷 ▲독도 거주민과의 영상통화 ▲독도 영상관 ▲독도 생물 숨은 그림 찾기 등이다. 학생들은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고 독도 키링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토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체험관 연계 독도 탐구 경기공유학교를 운영하며 독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독도체험교실의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독도체험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도체험관이 학생 참여 중심의 독도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 발표에 이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주요 실행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 및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도 이어진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