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은 시정질문을 통해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운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먼저 숙박 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광주시가 확보한 숙박시설의 총 개소수와 객실 수, 수용 가능 인원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특히 참가 규모 대비 충당률과 피크일별 숙박 배정 시뮬레이션 완료 여부를 묻고, 그 결과를 시민과 의회에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숙박 분산에 대비해 ▲경기장과 숙소 간 이동 동선 ▲셔틀버스 운영 권역 및 규모 ▲경기 전후 수송 계획 등 구체적 교통 대책과 함께, 참여 업소의 요금 기준 및 민원 대응 체계 구축 현황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광주시 내에서 머물고 소비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다”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소비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연동 체류형 유도 방안 등 실제 소비 구조가 설계되어 있는지 질의했다. 이와 함께 대회 전·중·후 단계별로 숙박률, 카드 매출, 방문객 체류시간 등 실질 지표를 어떻게 측정하고
(케이엠뉴스) 지난 3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성과 점검,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와 대응책에 관한 각종 현안 질의에 나섰다. 박상영 부의장은 먼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진행사항과 사업 지연에 관한 원인에 대하여 질의하며, “2022년 12월부터 사업이 시작됐으나, 현재까지 대상자 선정조차 지난한 실정”이라고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지연으로부터 비롯한 현안을 지적했다. 같은 날 박상영 부의장은 공영개발 산업단지 조성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한 질의에서 국토교통부의 ‘자연보전권역 안에서의 연접개발 적용지침’ 개정을 언급하며, 광주시에 필요한 자연보전권역 내 공업용지 개발 허용 면적을 확대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관하여 언급하며, 이에 따른 광주시의 향후 계획 등 대응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이어 나갔다. 아울러 쌍동4지구 주택건설사업 관련 기반시설인 곤지암천 천변도로에 관한
(케이엠뉴스) 24일, 광주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과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 경안동, 광남1동, 광남2동)이 각종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첫 번째 발언 순서로 나선 박상영 부의장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현황과 향후계획,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성과 점검,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와 대응책에 관한 각종 현안 질의에 나섰다. 박상영 부의장은 3가지 시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촉구하며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하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시정질문을 이어 나간 노영준 의원은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 실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광주시에 숙박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고, 인프라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접근하여 향후 민간투자 유치 등 체류형 도시 전략의 추진 방향의 정립 필요성에 관하여 역설했다. 한편, 박
(케이엠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다이음’의 현장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교육적·정서적·사회적 요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설명을 비롯해 지역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모의 사례 협의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원 모델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다이음’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다이음’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이
(케이엠뉴스)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4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위원장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00㎏ 상당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출범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자치센터 운영 지원과 각종 지역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한 하지민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송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문화·복지·환경 등 다양
(케이엠뉴스) 방세환 광주시장은 24일 광주향교에서 열린 2026년 춘계 석전대제에 참석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광주향교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과 학덕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향교에서 거행하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향교에서의 석전대제는 춘계는 광주시, 추계는 하남시가 각각 주관하고 있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향교 석전대제는 지역 전통 제례 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봉행되고 있다.
(케이엠뉴스) 만선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원외국인학교(Gyeonggi Suwon International School)에서 열린 PYP Exhibition을 참관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23일 4~6학년 학생들이 초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소통하고 탐구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PYP Exhibition의 의미와 참관 관점을 익힌 뒤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팀별 탐구 주제 선정 배경과 준비 과정, 수행 중 겪은 어려움과 해결 과정, 그리고 탐구가 실천적 행동(Action)으로 확장되는 전 과정을 살펴보았다. 특히 26개국 학생들과 발표를 듣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참관은 6학년 학생들에게는 2학기 PYP Exhibition(PYPx)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4~5학년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국제교류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 만선초 교사는 “학생들이 탐구가 질문에서 시작해 조사와 협력, 성찰을 거쳐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했
(케이엠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관내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및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노무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노무관리 실무 연수 △2026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노무관리 및 정책 변화 사항을 함께 살피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와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실장들이 노무관리 등 현장 중심의 직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지역 환경 개선과 봄맞이 경관 조성을 위한 개나리 식재와 함께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전동진 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남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개나리를 식재하며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어 감자를 심어 나눔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앞으로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태완‧양미화 광남1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심은 개나리와 감자가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으로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수정 사무국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 관리 지원, 민간 복지 자원 발굴과 공공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병행되면서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단순한 대상자 발굴을 넘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핵심 연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통합 돌봄 체계 내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인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지보체는 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복지 민원 도우미 교육 등 다양한 후속 교육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