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주시 도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도척면 방도1리 군부대길 일원에서 방치 폐기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5개 사회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클린데이’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불법 고물상으로 인해 무단 투기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수년간 방치되면서 주민과 인근 사업장의 생활 불편과 환경 문제를 유발해 온 지역이다. 도척면과 도척면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 공동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 7월 ‘도척면 직통시장실’에서 해당 민원을 안건으로 다뤘다. 이후 시 관련 부서의 단속 강화 등 유기적인 협조가 이어지면서 정비가 본격화됐다. 도척면은 지난 8월 말부터 약 63톤의 방치 폐기물 처리 용역을 추진했으며 무단 투기가 반복되던 생활 쓰레기 배출지를 폐쇄하는 등 정비를 진행했다. 폐기물처리 용역은 9월 둘째 주 완료됐으며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 열린 환경정비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도척면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케이엠뉴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일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운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과 안교환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최운구 이사장 직무대행은 “평소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장애인 합창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교환 지부장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 200만 원은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아동들은 14일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유과와 간식 등을 담은 ‘추석맞이 간식 꾸러미’ 40세트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센터 아동들은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간식인 유과를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간식을 준비해 꾸러미에 담았다. 간식 꾸러미에는 센터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지원한 헤어밴드 등 후원 물품도 함께 포함됐다.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 꾸러미는 오포2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김정아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는 지난 13일 초월읍 서하리 서하교 일원 경안천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 회원 30여 명을 비롯해 광주예비군지역대, 광주예비군중대, 광주여성예비군 소대, 바르게살기 송정동협의회, (사)한국효도회 광주지회, 한마음산악회 등 자원봉사자 50여 명 등 모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하교를 중심으로 하천변과 수중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약 1톤에 달했다. 정상율 지회장은 “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우리의 하천이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하천 클린데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팔당호와 유입 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팔당수계 정화활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광남초등학교 플라잉디스크부가 9월 12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플라잉디스크 종목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광남초 플라잉디스크부는 정확한 스로우와 캐치, 팀원 간의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도 얻게 됐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기초 체력 훈련과 얼티미트 전술 훈련을 반복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온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우승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해 온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인 경기교육 RAS(독서·예술·스포츠) 문예체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성과이기도 하다. 지도를 맡은 이승희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 시간이었다”며 “단순히 대회 성적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배운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쌍령초등학교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양성평등 실천 주간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성차별 의식을 개선하며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실천 주간에는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연계 교육이 이루어졌다. 1~4학년은 『돼지책』을 읽고 가족을 위해 자신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을 정해 실천했으며, 5~6학년은 『평등한 나라』를 읽고 형식적 평등과 실질적 평등에 대해 토의·토론했다. 또한 2층 중앙 복도에 『평등씨는 공평해!』 원화를 전시하고 독서코너를 마련해 평등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차별적인 표현을 양성평등한 말로 바꾸기, 성평등·성존중·성역할 3행시 짓기, 양성평등 실천 광고지 만들기 등 학년별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행사는 ‘양성평등 차별타파 딱지치기 대회’였다. 2~6학년 중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점심시간에 총 2회 운영했다. 학생들은 평소 느꼈던 불평등의 내용을 차별딱지에 적고, 이를 양성평등 딱지로 타파하는 딱지치기 놀이에 참여하며 차별의 문제를 생각하고
(케이엠뉴스) 도척초등학교는 9월 15일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즐기는 ‘도척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협동 경기와 체육활동으로 Sports(스포츠) 교육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부채춤과 난타공연으로 Arts(예술) 교육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힘을 모으고 서로를 응원했다. 승패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학생들이 준비한 부채춤과 난타공연을 선보이며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도척초등학교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경기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갈향임 교장은 “학생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신규공무원, 승진자, 학교운동부 관계자 등 부패취약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을 익히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청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직윤리 및 이해충돌 예방, 불법찬조금 근절, 공익신고자 보호, 직장 내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청탁, 부당한 업무 지시, 금품·향응 수수 등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렴은 특별한 순간에만 요구되는 가치가 아니라 공직자가 매일의 업무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이 신규공무원과 승진자 등 참석자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급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케이엠뉴스)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우리 동네 가을 ‘일단 같이 갓(GOT)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수련관의 계절별 가족 체험활동인 ‘우리 동네 봄·여름·가을·겨울’ 가운데 가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소년과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는 누리집 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가족, 1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열기구 체험, 펀아처리, 캠핑 소품 만들기, 제기차기 대회, 보물찾기 등 야외 활동에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불 피우기와 마시멜로 체험, 캠프파이어 등을 하며 캠핑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타로를 활용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기연 광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독립영화관 멜리에스 빈티지 시네마에서 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의 날, 시네마’를 운영했다. ‘가족문화의 날, 시네마’는 장애인 가족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휴식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와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영화 ‘소영의 노력’을 화면 해설과 자막 등을 제공하는 장벽 없는 영화로 관람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규모 독립영화관을 대관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장애인 가족들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참여 가족은 “가족과 함께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장벽 없는 영화라 더욱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 가족에게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