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주시는 17일 시청 순암홀에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경 보전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환경을 주제로 한 첼로 연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 환경 보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기념행사, 탄소중립 체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이바지한 시민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 환경 의식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념식 이후에는 탄소중립 체험교육의 하나로 ‘친환경 나무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는 환경단체 회원들과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기념식이 시민 모두가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케이엠뉴스) 광주경찰서와 능평초등학교는 6월 16일 등교 시간에 능평초 후문과 새롭게 정비된 능평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민·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서 경찰관과 능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능평초 학생들도 함께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근 능평교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통학로가 한층 넓어지고 교통 흐름이 개선됨에 따라, 새롭게 변화한 교통환경 속에서 보행 안전을 점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서다-보다-걷다’로 대표되는 보행 안전 3원칙 실천 등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학생들 역시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한 통학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영곤 능평초등학교 교장은 “능평교 통학로 개선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케이엠뉴스) 탄벌초등학교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연계한 흡연예방 행사 ‘노담몬을 잡아라!’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생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 의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친숙한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퀴즈 형식의 교육자료를 통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노담몬을 잡아라!’ 학습지를 활용해 담배 연기에 포함된 발암물질, 간접흡연의 위험성,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의 효과 등 흡연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했다. 퀴즈를 풀며 흡연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지문을 활용해 ‘금연지문트리’를 완성하고, 흡연예방 다짐 문구를 작성한 포스트잇을 부착하며 건강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작은 지문들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는 과정은 건강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포켓몬을 활용한 퀴즈를 통해 흡연예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전자
(케이엠뉴스) 경기도 광주시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6월 14일 열린 ‘2026 광주시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 15명이 해외역사탐방 기회를 얻게 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광주시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 분단, 근현대사, 국제정세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초월고에서는 총 15명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1학년 4반 이온유 학생이 2위, 1학년 3반 박용석 학생과 1학년 12반 한윤경 학생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을 포함한 15명은 광주시 지원으로 해외역사탐방에 참여할 예정이다. 통일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한반도의 역사와 통일 문제를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분단의 역사적 배경과 통일의 필요성, 국제사회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관과 통일관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통일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한반도의 미래와
(케이엠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9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관내 교(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소통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학교급별·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더욱 세밀하고 깊이 있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청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사전에 체계적으로 수렴한 후, 담당 부서가 실효성 있는 답변과 대안을 가지고 대응하는 '실질적인 지원 협의체' 형태로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정담회는 광주와 하남의 지역적 특색과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장소에서 이뤄졌다. 광주 지역은 관내 소통 공간에서, 하남 지역은 하남교육청 분리 추진단 사무실이 위치한 '하남 종합 복지타운 6층'에서 개최됐다. 이를 통해 참석하는 교장단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밀도 있고 집중도 높은 논의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의 장을 넓히고 현안 해결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
(케이엠뉴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체활성화분과위원회는 지난 16일 퇴촌면 커뮤니티센터 앞 토마토 벽화와 허난설헌묘 입구 굴다리 벽화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벽화 상태 점검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제23회 퇴촌 토마토 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체활성화분과위원회 위원들은 벽화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허난설헌묘 입구 굴다리와 주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및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지난해 벽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의 훼손 여부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환경정화와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이 이뤄진 구간은 퇴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진입로로, 벽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경관을 개선한 장소다. 이에 따라 벽화와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케이엠뉴스) 광주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주e장터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 및 온라인 마케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광주e장터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광주e장터 입점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참여기업 모집 안내, 입점 지원사업 설명, 네이버 블로그 검색 노출 전략,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용 방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기법과 블로그 운영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 종료 후에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판로 지원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판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17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인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식품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광주시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조리도구 구분 사용,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기구 세척·소독,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이다. 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와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 및 주민 대피 지원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피 지원체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퇴촌면 수동저수지의 둑과 수문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중대동 지하차도의 배수시설 작동 여부와 차량 진입 통제시설 운영 상태,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동별 주민 대피 지원체계 운영 현황도 함께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김충범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과 대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관한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광주시 소재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나란히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을 목표로 경기도 내 23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남고등학교는 작품 ‘견우와 직녀: 은하수 저 너머’를,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반지하 몬스터’를 무대에 올려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작품은 청소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진솔하게 다루면서도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실험적인 연극 기법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시 지역 내 학교 두 곳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청소년 연극의 높은 경쟁력과 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대상을 수상한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