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한 2026년 김포 경기공유학교(2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역 기반 협력 교육의 우수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포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밖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협력 교육 모델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지난해 공유학교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미디어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은 센터의 영상 스튜디오와 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운영 과정은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슬기로운 뉴스생활: 리얼리티 뉴스 제작소’등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본을 작성하고 음성 녹음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16일 김포시청에서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솽야산시(双鸭山市)의 대표단과 교류 회담을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와 보건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솽야산시 요청으로 이뤄진 지난해 회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것으로, 공공분야 선진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솽야산시에서는 장촨린 부시장을 비롯해 위생건강위원회와 인민병원, 구강병원 관계자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보건정책과 의료행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 도시는 이날 회담에서 각 도시의 보건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화 대응, 감염병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포시는 아동·어르신 대상 건강증진사업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등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을 소개하며 상호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다.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솽야산시는 과거 동북 3성의 석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의료서비스 향상과 스마트행정 도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김포 방방곡곡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시민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김포 시민 총 8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포의 숨겨진 명소와 농촌 및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폭넓은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은 단 1만 원만 결제하면 되며, 나머지 체험 비용은 김포시가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계절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김포 방방곡곡 농촌 체험을 통해 많은 시민이 우리가 살고 있는 김포의 아름다움과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고질적인 가축분뇨 악취 민원이 2022년 155건에서 2025년 94건, 올해 6월 현재 17건으로 급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민원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던 문제가 개선세로 돌아선 것이 수치로 증명됐다. 시는 2022년부터 악취측정 용역을 실시했으나, 축산농가가 스스로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노력이 없으면 악취민원을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2025년부터 축산농가가 같이 참여하는 악취 저감사업을 착수했다. 그 결과 민원 건수는 꾸준히 줄었고, 올해 들어 그 감소세가 더욱 뚜렷해졌다. 주요 민원 발생지였던 6개 읍면 지역의 악취 민원은 2022년 145건에서 올해 6월 현재 16건으로 대폭 줄었으며, 과거 홀로 66건의 민원을 유발하며 가장 심각한 악취 발생지로 꼽혔던 월곶면은 올해 6월 현재 단 5건에 그치며 악취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가 추진한 주요대책은 다음과 같다. ▲축산시설 악취관리 요령 안내문 1,600매 이상 배포 및 자율점검표 제공으로 농가 스스로 환경을 정비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악취저감 실천약속 사업장’ 9개소 지정 운영 및 악취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6월 15일(월)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배달노동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배달노동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달 업무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배달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이륜차 운행 시 핵심 안전 수칙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배달노동자를 위한 안전용품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 교육을 통하여 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과 사고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1회차 교육에 이어 2회차 교육도 6월 26일(금)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구입한 안전보호장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10월 31일(토)까지 김포시(일자리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배달노동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노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행정실무사 230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 ▲'영화로 보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으며,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에서는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맞춰 교육행정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행정실무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인문학 강의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과 관계 형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돌아보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실무사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행정 시스템의 실전 활용법을 배워서 유익했고, 조직 내 소통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알찬 연수였다”고 소
(케이엠뉴스) (재)김포문화재단과 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오는 6월 20일 김포시 통진읍 마송중앙공원에서 '2026 통진두레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진두레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와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김포 통진두레놀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놀이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지역 문화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축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팔씨름 장사대회'는 단오의 대표 세시 풍속인 씨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행사다. 전통성과 대중성을 살리면서도 신체적 부담과 부상 위험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재 참가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창포물 머리감기, 장명루 만들기, 수리취떡 찍기 등 단오와 관련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짚풀공예, 용두레 체험 등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케이엠뉴스)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난 14일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해 2월 23일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달성한 이후 약 16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북한 개풍군과 조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DMZ 관광지로, 평화생태전시관과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100만 번째 방문객은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김수현 씨 가족으로 확인됐다. 김포문화재단은 김 씨 가족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이달 말 개최 예정인 100만 방문객 달성 기념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비상(飛上)'에 초청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100만 방문객 달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다양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씨는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했는데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애기봉은 올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지난 13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견 귓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귓병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및 관리 방법 등 의료 정보를 보호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귓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수의사가 귀 관리 방법을 직접 시연해 보호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강의 후에는 수의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반려견 건강관리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많은 반려견이 겪는 질환이지만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귓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반려견이 오랫동안 귓병을 앓아왔지만 귀 청소 방법을 몰라 매번 동물병원을 찾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케이엠뉴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안성오픈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복식에 출전한 정홍‧손지훈 선수는 결승에서 정영훈‧조현우(괴산군청) 조를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앞세워 대회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혼합복식에서는 김대한 선수가 한국도로공사 김수진 선수와 조를 이뤄 결승에 진출했다. 김대한‧김수진 조는 김병훈(양구군청)‧장지오(수원시청) 선수 조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1-2(4-6, 6-4, 6-10)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과 혼합복식 준우승을 동시에 기록하며 복식 종목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오는 7월 2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