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14일, 대형 화재 및 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극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관리 조직의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은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 평택공단에서 에탄올 저장탱크 유출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와 공장 전소 피해가 일어난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훈련은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미약품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훈련(통합지원본부)’과 평택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토론훈련(재난안전대책본부)’을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동시에 전개됐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상황판단 회의, 비상 대응 기구 가동, 수습․복구 대책 논의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 초기 한미약품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유도 ▲평택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화재
(케이엠뉴스)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을을 맞아 비전스쿨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과 함께 비전1동에 있는 덕동산 잔디공원에서 지난 14일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공원 곳곳을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고 아동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평소에 놀러 오던 공원을 직접 청소하니 뿌듯하고, 우리가 주운 쓰레기만큼 공원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매달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
(케이엠뉴스)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장당근린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앙동 우리동네 지구마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너프건 사격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분리수거 농구 ▲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폐전단지를 활용한 친환경 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이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보호 캠페인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훈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
(케이엠뉴스) 평택시 신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효도 관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과 관람이 편안하도록 현장 안내와 돌봄을 맡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화성시 제부도 일대를 방문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을철 제부도 일대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모처럼의 나들이에 활짝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 형성에 작은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민 부녀회장은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시기에 어르신들께 서해바다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나들이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자 이번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어르신 효도 관광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고추장 담가주기 등
(케이엠뉴스)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액젓을 판매하는 ‘사랑의 액젓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주민들이 액젓을 구매하여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성애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정성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13일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평택시민정원사 40명을 대상으로 정원관리 심화 교육의 하나인 ‘정원의 대들보, 토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정원사들이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토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토양 및 시설원예 분야 전문가인 이형용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농업생태원팀장이 맡았으며, 정원 식물의 건강한 생육을 위한 토양의 역할, 토양관리 방법,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 원인과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정원사들이 평소 식물을 키우며 궁금했던 점과 정원관리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 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답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용 농업생태원팀장은 “시민정원사들이 화려한 정원 식물과 꽃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토양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정원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정원을 더 잘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서
(케이엠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지난 14일(수) 오후 2시 30분, 평택시 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 생명사랑 뮤지컬 ‘메리골드’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시민 240여 명이 참석하여 객석을 가득 메웠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처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지친 일상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나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의 마음 건강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이음서비스’를 운영한다. ‘건강이음서비스’는 건강검진과 결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적절한 운동 및 영양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건강이음서비스’는 송탄보건소 1층 헬스케어상담센터에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공복혈당 및 고지혈증 관련 4종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와 혈압 측정 등의 신체 계측, 건강행태와 생활 습관 설문조사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 상담사와의 전문 상담을 통해 식습관 개선과 건강 체중 관리, 비만 예방에 도움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담 결과에 따라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 사업, 고혈압·당뇨병 관리 프로그램 등 필요한 보건사업을 연계해 개인별 건강 문제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에는 50~60세 갱년기 여성, 이동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사업장 근로자 등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역 축제와 야외 행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안전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축제 운영자와 식품 취급 업소에서도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는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안전한 식품 보관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식품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복통·설사·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축제 현장은 많은 양의 음식이 조리·판매되고 야외에서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의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조리 전후, 달걀이나 생고기 취급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충분한 가열: 달걀·육류·가금류는 속까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교차오염 방지: 생식 재료와 조리된 식품에 사용한 칼·도마 등 조리 기구 구분 사용하기 ▲안전한 보관: 식품은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고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기 ▲조리 환경 청결 유지: 조리 기구와 조리대를 깨끗하게 세척·소독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
(케이엠뉴스) 평택시 팽성읍에서 오는 11월 7일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이 열린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팽성읍 객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민들이 직접 재현하고 체험하는 주민 주도적 참여형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11월 7일, 팽성의 마을길 위에서 주민의 손으로 500년 전 이야기가 다시 살아난다. 현감도 백성도, 행렬에 나서는 이들도 모두 주민이다. 주민이 직접 배역을 맡고 옷을 만들고 함께 걸으며 축제를 만들어간다. 행사는 조선시대 옛 관아로 추정되는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팽성읍 객사까지 이어진다. 주민과 외국인이 전통 복식을 입고 행렬에 참여하며, 도착지인 객사에서는 조선시대 지방관이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를 향해 예를 올렸던 망궐례(望闕禮)를 재현한다. 특히 망궐례는 팽성읍 객사의 본질적인 가치와 의미를 보여주는 행사의 핵심이다. 주민이 직접 의례를 재현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보고 참여하면서, 객사는 단순히 오래된 건물이 아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으로 살아난다. 이러한 경험이 다음 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