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안양문화고등학교(교장 윤경희) 웹툰메이커스과는 17일 낮 12시, 경기도교육청 주관 캡스톤디자인 도(道) 단위 수업 공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직업계고 교원·관계자 5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웹툰메이커스과 2학년 학생 21명이 애니메이션 명장 김준 감독과 함께 완성한 무빙툰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수업은 지난 15일(월)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 수업으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이해, 스토리 기획, 디자인 설정, 스토리보드 제작, 작품 완성의 전 단계를 직접 경험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무빙툰(Moving Toon)이란 웹툰에 움직임과 사운드를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형식으로, 최근 웹툰·영상 플랫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수업을 이끈 김준 감독은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 대한민국 대표 신화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연출을 맡아 2003년 방영 이후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수업 공개에서 김준 감독은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24일 이틀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보호자) 진로직업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생애주기별로 마주할 진로와 직업교육에 대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강점과 흥미,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래 설계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 발달 특성과 요구도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과정을 '유·초등 과정'과 '중·고등 과정'으로 분리 운영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아울러 단순한 정보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이 자녀의 현재 강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준비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가정과 학교에서의 작은 일상들이 모두 자립을 위한 소중한 과정임을 깨달았다”라며, “아이의 강점과 흥미를 더 세심하게 관찰해 학교와 함께 아이의 길을 열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케이엠뉴스) “매년 봄·가을철만 되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아이들 체육대회를 열 공간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릅니다. 정작 가까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은 주말 관리 부담 때문에 문이 닫혀있기 일쑤였죠.” 이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참신한 모델을 꺼내 들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유보통합 보강인원 배치현황 현장 점검 회의’에 참석해, 일반직 보강 인력 배치에 따른 신규 협업 핵심 성과로 본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은 인력 배치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의 공간 부족 현안을 해결하고 학교의 주말 시설 관리 부담을 완벽히 덜어낸 선도적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의왕시니어클럽을 비롯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거점학교와 손잡고‘학교 시설개방 연계 유아 체육행사 지원 사업’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그동안 일선 학교들은 관리 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책임 문제로 주말 시설 개방을 기피해왔으나,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 꼬인 실타래를 ‘노인 일자리 사업’과의 연계로 풀어냈다. 이번
(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GO!참소리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부모, 지역주민,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고양교육의 주요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의견 수렴과 함께 고양교육지원청의 2026 우리학교 매일 스포츠 및 고양아트365+ 등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제안 사업을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사전 의견수렴에서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약 23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학생들은 시설·교육환경 개선과 진로·진학 교육 확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은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확대, 학생 안전 및 통학 지원, 돌봄 및 교육복지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다수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전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모둠별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시설 노후화 개선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확충 ▲진로체험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학부모 대상 화해중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교감 및 화해중재 담당자 대상 연수 성료에 이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갈등에 직면한 자녀를 현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갈등 조정 및 대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이 화해중재의 절차와 긍정적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학생들의 갈등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공감-참여’의 단계적 접근으로 학교 중심의 관계회복 노력에 학부모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인 화해중재 전문가가 ▲벌과 통제를 넘어 ‘회복과 성장’으로 ▲갈등의 근본을 치유하는 화해중재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자녀의 일상 속 위험 요인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갈등 당사자인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케이엠뉴스) 덕풍초등학교는 6월 16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녹색학부모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야광 가방걸이를 배부하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등굣길 안전을 살폈고,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통학로 주변의 안전 취약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 아침 봉사해 주시는 녹색학부모회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
(케이엠뉴스) 광주경찰서와 능평초등학교는 6월 16일 등교 시간에 능평초 후문과 새롭게 정비된 능평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민·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서 경찰관과 능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능평초 학생들도 함께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근 능평교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통학로가 한층 넓어지고 교통 흐름이 개선됨에 따라, 새롭게 변화한 교통환경 속에서 보행 안전을 점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서다-보다-걷다’로 대표되는 보행 안전 3원칙 실천 등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학생들 역시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한 통학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영곤 능평초등학교 교장은 “능평교 통학로 개선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케이엠뉴스) 탄벌초등학교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연계한 흡연예방 행사 ‘노담몬을 잡아라!’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생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 의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친숙한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퀴즈 형식의 교육자료를 통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노담몬을 잡아라!’ 학습지를 활용해 담배 연기에 포함된 발암물질, 간접흡연의 위험성,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의 효과 등 흡연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했다. 퀴즈를 풀며 흡연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지문을 활용해 ‘금연지문트리’를 완성하고, 흡연예방 다짐 문구를 작성한 포스트잇을 부착하며 건강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작은 지문들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는 과정은 건강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포켓몬을 활용한 퀴즈를 통해 흡연예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전자
(케이엠뉴스) 경기도 광주시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6월 14일 열린 ‘2026 광주시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 15명이 해외역사탐방 기회를 얻게 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광주시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 분단, 근현대사, 국제정세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초월고에서는 총 15명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1학년 4반 이온유 학생이 2위, 1학년 3반 박용석 학생과 1학년 12반 한윤경 학생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을 포함한 15명은 광주시 지원으로 해외역사탐방에 참여할 예정이다. 통일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한반도의 역사와 통일 문제를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분단의 역사적 배경과 통일의 필요성, 국제사회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관과 통일관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통일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한반도의 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