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15일 성남시 수정구 리틀포레스트어린이집에서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적용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기관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서로 다른 교육·보육 환경을 하나로 이어가는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의 다름을 같음으로 이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시범기관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경기육아종합지원센터, 성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도내 시범기관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수업과 일과 공개를 통해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유보통합의 핵심인 4대 상향과제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특히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교육·보육 질 제고, 교사 전문성 강화 등 주요 과제의 이행
(케이엠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RAS for Everyone! 2026학년도 군포의왕 모두런(RUN)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참다움 체육교육’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신체적 특성과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기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교육과 연계하여 모든 학생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축제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서로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축제는 학생들의 흥미와 활동 수준을 고려하여 ▲슐런 ▲롤링머신 ▲홀링하키 ▲플로어컬링 ▲e스포츠 ▲한궁 ▲레이저사격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승패나 기록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의 원하는 활동에
(케이엠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시흥 RAS 책빛 가을밤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 RAS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독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 독서와 배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독서교육 사례 전시, ▲최재천 교수의 인문학 강연, ▲교원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열 학교, 열 가지 책빛’ 전시회에서는 북돋움실천학교와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 중심교 등 10개교의 독서교육 실천 사례와 학생들의 독서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참여 교원들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어 최재천 교수는‘읽는다는 것, 생각한다는 것-책을 읽고, 생각을 잇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지식과 정보에 접근하는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인간의 사고와 배움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고, 독서와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10월 15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음악으로 연결하는 통합교육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포용적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음악과 대화,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음악을 통해 다양성과 연결, 공존의 의미를 전했다. 서로 다른 삶과 경험을 담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중부대학교 강은영 교수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살펴보고,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안산 지역 학교의 통합교육 실천 사례와 관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합교육의
(케이엠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품격있는 부모, 자라는 아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나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는 마음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의 타고난 기질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에 맞춘 소통 방식을 체득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효능감 향상과 가정 내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는 『나는 충분히 괜찮은 엄마입니다』의 저자이자 임상 및 상담심리학 박사인 김선엽교사(김포신풍초)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 시 학부모들이 제출한 설문 데이터를 강사에게 사전에 공유하여, 현장 참가자들의 요구를 반영한‘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수)은“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나와 자녀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충분히 좋은 부모’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보건교사 44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기 정신건강 위기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1차 건강 지킴이인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의는 지구덕 한서중앙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발달과 관련된 의학적·심리적·정신적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청소년기 발달 특성 및 정신건강의 임상적 이해, ▲불안·우울·ADHD 등 주요 증상별 개입 방안, ▲학생 감정 공감 및 라포(신뢰 관계) 형성 기법,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전문 의료·상담기관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들의 특성을 임상의학적 관점에서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건강 지원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수 의정부교육장은 “청소년기 신체·정서적 발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케이엠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YMCA고양국제청소년유스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기초학력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실천 사례와 운영상 어려움을 공유하여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워크숍에 앞서 관내 초등학교 91교의 기초학력 보장 운영계획과 학교맞춤선택제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학교별 우수사항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사전 점검 결과 및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소그룹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우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기초학력 지원사업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강현주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케이엠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자녀 심리·정서 이해를 통한 건강한 의사소통’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가 어려움을 겪을 때 마음을 나누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교육연구소 도현 유진혜 대표가 강의를 맡아 오전에는 초등학교 학부모, 오후에는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학부모 연수에서는 자기조절 능력이 발달하고 또래관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인 초등학생의 특성과 부모·자녀 간 애착을 살펴봤다.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도할 힘을 주고, 실패하거나 힘들 때 돌아와 위로받을 수 있는 ‘안전기지’가 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에는 공감하면서 행동의 한계는 분명히 안내하는 방법을 시험, 게임, 친구 관계 등 일상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중·고등학교 학부모 연수에서는 사춘기 자녀의 독립과 거리두기를 발달 과정으로 이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경기에듀테크 R&D랩에서 관내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책쓰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도서관 중심의 일상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사서와 교사의 프로그램 기획 및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RAS_독서교육 정책의 이해 ▲학생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방안 ▲AI를 활용한 책쓰기 지도법 등으로 구성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사서교사는 “독서교육 정책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맞춤형 독서 지도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딱 맞는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RAS 문예체교육 운영 방침에 맞춰, 학교도서관을 통한 학생 독서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정수 교육장은 “RAS는 예술·독서·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는 교육 모델이다. 이번 연수는 독서를 통해 얻은
(케이엠뉴스) 광주 도곡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4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도곡나눔마켓(알뜰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건전한 소비 습관을 기르고, 재활용과 절약의 가치를 배우며,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운동장과 무지개동산 등에 마련된 학년별 판매 구역에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학용품, 도서, 장난감, 인형 등을 직접 판매했다. 다양한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원의 소중함과 합리적인 소비의 의미를 배우며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학부모회도 소프트아이스크림, 츄러스, 팝콘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와 학부모 장터를 운영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장터 운영 수익금 기부에 동참하고 기부자 현황판 작성을 지원하는 등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는 직접 기부처를 논의하고 선정했으며, 총 1,069,110원의 기부금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초록우산 한사랑마을’에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