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족한 의정 지원 인력을 보완할 ‘AI 의정 비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에 나섰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 디지털의정위원회(위원장 장윤정)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시흥 웨이브엠호텔에서 '디지털 의정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제12대 전반기 위원회의 첫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는 장윤정(더민주, 안산3) 위원장과 한승훈(더민주, 평택6) 부위원장, 김영수(더민주, 화성8), 우현욱(더민주, 용인10), 최보라(더민주, 광주1) 위원, 최혜경(더민주, 비례) 등 도의원 6명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지면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원들이 살펴야 할 일은 계속 늘고 있지만, 의원 한 명 한 명의 의정활동을 곁에서 뒷받침할 지원 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런 지원 인력의 공백을 AI로 보완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료 요약과 법령 검색, 회의록 정리처럼 시간이 많이 드는 반복 업무를 AI 비서가 나눠 맡으면, 의원은 정책 구상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5일 반송초 교장, 학부모회장 등과 함께 화성시 동탄 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개인형 이동장치(PM) 거치대 설치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PM 거치대가 있다는 현황을 듣고 심각성을 느낀 김 의원이 다음 날 곧바로 현장을 찾으면서 이뤄졌다. 개인형 이동장치(PM)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차량의 주정차 자체가 금지된 장소인 만큼, 이곳에 PM 거치대가 설치된 것은 옳지 않다는 결론에 이른다. 또한 PM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운전할 수 있다. 김영훈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주정차조차 허용되지 않는 곳인데 이곳에 PM 거치대가 놓여 있다”며 “결국 어린이보호구역에 PM이 다닐 수 있도록 묵인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반송초 앞에서 PM과 초등학생이 부딪히는 사고가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 의원은 사안이 시급하다고 보고 화성시 관계 부서와 협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거치대를 즉시 이전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6일 교직원이 본연의 직무인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덜어주는 '경기도교육청 학교 업무경감 지원 조례안' 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일몰 없는 교육정책과 목적사업의 누적, 수기·반복 행정으로 학교의 행정 과부하와 피로도가 극에 달함에 따라, 단위 학교의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상급 기관 이관·간소화를 뒷받침할 중장기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희 의원은 “그동안 서류 간소화 등 개별 과제 중심의 단편적 접근에 머물러 학교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았다”며, “학교가 수행하던 주기적·반복적 행정 업무를 상급 기관으로 이관하고 간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조례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교육지원청 등 핵심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치며 현장 맞춤형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불필요한 행정 낭비는 방지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도록 세부 조문을 면밀히 가다듬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뷰티·헬스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에 참석해 농어업 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K-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세계적인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인 방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산어촌의 다양한 자원과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AI 기술과 결합해 K-뷰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산어촌의 우수한 천연 원료에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술개발부터 생산·상품화·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어업과 미래산업의 융합 필요성을 밝혔다. 특히 방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연구개발(R&D)뿐 아니라 유망기업을 세계적인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예산은 10배, 100배 늘려야 한다”며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끝으로 “현장에서 나온 기업들의 아이디어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5일 곤지암 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18회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30일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해 직업재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1(일이) 0(없으면) 3(삶도) 0(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기념식은 ‘함께 만드는 내일, 더 큰 희망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우리는 일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내일을 계획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러한 평범한 일상이 여전히 쉽지 않다”며 “일하고 싶은 마음이 기회로 이어지고, 그 기회가 안정된 삶으로 연결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재활은 장애인 개개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터에서의 경험과 성취를 통해 자립의 힘을 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0월 1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경기 기후보험」 청구의 날’에 참석해 기후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고, 기후취약계층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찾아가는 「경기 기후보험」 청구의 날’은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 보험금 청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보험사 등이 협력해 현장에서 보험금 청구 절차를 안내하고 신청서 작성과 서류 접수를 지원한다. 이날 유 의원은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보험금 청구 과정을 살피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안내하는 등 보험금 청구를 도왔다. 또한 보험제도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케이엠뉴스) 이기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이 좌장을 맡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10월 14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사회연대경제 주체와 도민,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민수 사단법인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맞춰 조례 제·개정과 전담 조직 정비, 지역별 전략 분야 발굴, 민관 협치 강화 등을 추진하고, 부문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권성문 경기사회경제센터협의회 사무총장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경기도 예산 축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광역과 기초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성장사다리 구축과 지역 맞춤형 자율 지원, 탄력적 예산 조정 및 상시 협력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허선주 경기도협동조합협
(케이엠뉴스) 지원 요건을 갖추고도 사업 정보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신청기한을 놓쳐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이 없도록 사전 안내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14일, 경기도청 보육정책과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보조금 신청 절차와 보육교사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한 어린이집 원장이 제기한 민원에서 시작됐다.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보조금 신청은 기한을 넘기면 지원 대상이라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야 할 요건과 별개로 지원에서 제외돼, 행정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어린이집의 부담이 크다는 내용이다. 도청에 따르면 보조금 신청기한은 사업 지침상 대체로 다음다음 달까지다. 오래 운영한 사업은 신청 누락이 드물지만, 새로 도입하거나 지원 대상을 확대한 사업에서는 누락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 유보통합 초기 누리과정 급식 지원 당시 사업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한 어린이집이 있었다. 정보 전달 경로에도 빈틈이 있었다. 도내 어린이집 약 7,780곳 가운데 600여 곳은 어린이집연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민주, 김포4)이 좌장을 맡은 '주민 주권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 발전 전략 모색' 정책토론회가 15일 김포시 운양동 행정복지센터 모담홀에서 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신명순·최명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포시 읍·면·동 주민자치협의회, 경기도민, 김포시 관계자 다수가 참석하여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전상직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는 “주민이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대표 선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고유사무와 재정 자율성을 확보해 행정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방향을 제시했다. 김철환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함께 주민자치 위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방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에 정해진 하나의 답을 적용하기보다 지역의 인구와 공동체 특성, 주민들의 참여 의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기도형 AI․문예체 교육 활성화 방안'토론회가 10월 15일, 광명 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AI와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논의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현 경기도교육청 AI교육정책과장은 “공간 활용의 목적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의 내실화도 중요하다”라며 지역 간 교육격차 없는 AI교육 공간 조성의 중요함을 언급했고, 이어 이종윤 경기도교육청 RAS교육과장은 학생의 일상적인 배움과 경험을 지원하는 맞춤형 ‘RAS 성장공간’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배정현 경기교육연구원 박사가 “유휴교실을 교육 목적에 맞는 특화된 교실로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과 가능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어 최찬비 광명교육지원청 사무관이 “지역별 학생배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