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1일 임직원 10명이 평택시 포승읍 방림리와 안중읍 대반리의 배추·블루베리 농가 2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농가에서 제초 작업과 영농환경 정비 등을 하며 바쁜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농작업을 직접 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해양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골목상권의 안전 관리를 위해 11일 남양주 덕소나루상인회 사무실에서 ‘2026년 골목상권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원 직원과 덕소나루상인회 회원,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가 소화기 사용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소방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안전은 소상공인과 이용객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인 만큼 남양주소방서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1일 수원 본사에서 안전가치를 내재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솔선수범 안전보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안전보건 전략(중대재해 제로 등)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소통이 끊기면 사고는 발생한다”는 안전가치 내재화 △선배-신입 직원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원 간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뜻을 모으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GH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진행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안전의식과 연계해, 관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분석 모델에 따라 사전에 개개인의 안전성향을 진단했다. 오늘 현장에서는 개인별 분석 보고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디지털 기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 프리(Phone-free) 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 추진에 발맞춰 학생들과 시민들의 문해력 저하를 막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은 이용자의 연령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폰 프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과 일반인이 주로 찾는 제1·2자료실에는 스마트폰 차단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이용자들이 곧바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폰 OFF 읽기 ON(폰을 내려놓고 이 책부터)’을 주제로 ▲10분이면 충분한 책 ▲첫 문장부터 빠져드는 책 ▲마음에 오래 남는 책 ▲생각이 달라지는 책 등 4대 테마 도서를 소개하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코너인 ‘폰 OFF 페이지 ON’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연계한 ‘라스21 서가’를 신설해 독서 몰입의 시간이 문해력 향상(Reading), 예술적 감성(Arts), 체력 증진(Sports)으로 이어지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단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멘토링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코칭 기법을 익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멘토링 활동 사례 공유 ▲ 멘티의 성장을 돕는 코칭 기법 ▲ 마음 치유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 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지역 알아보기 등 월별 다양한 활동 주제를 통하여 신규공무원의 직무·정서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신혜선 행정역량과장은 “멘토는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주는 길잡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강화하여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경기관광공사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1일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번 3분기 정화활동은 지난 여름 휴가철 동안 피서객이 몰리며 발생한 해안가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가을 나들이객들에게 깨끗한 경기바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사 임직원들은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 미세플라스틱의 원인이 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공사는 올해 초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의 주기적 정화활동’을 목표로 세웠으며, 지난 3월 활동에 이어 꾸준히 그 약속을 이행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 이후 바다에 남겨진 오염물질을 수거하여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것은 관광 활성화만큼이나 중요한 우리의 역할”
(케이엠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 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 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당 가입 등에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생명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부터 진행되온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을 학생의 특성과 참여 여건에 맞춰 하반기 교육을 실시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교육은 상반기 안산·시흥지역 39교 60학급 407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참여했으며 11일부터는 수원지역 12교 13학급 14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생명안전교육도 상반기 12팀 운영에 더해 하반기인 8월부터 10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음악치료 기반 위로·공감·협력 활동을 연계한 ‘리듬 위로 공감’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해양안전 체험을 연계한 ‘청시민의 바다’로 구성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가 다양한 만큼 생명안전교육도 학생이 충분히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학생이 생명안전교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6년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만 2세 이상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상설교육 동화구연 프로그램 〈이야기 속에 풍덩!〉을 운영한다. 상반기 화·수요일에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확대해 박물관을 찾는 유아 단체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야기 속에 풍덩!〉은 동화구연 지도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손놀이와 신체 표현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몸과 표정, 움직임으로 동화 속 장면과 등장인물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언어 감수성과 의사소통 능력 발달을 지원하고, 박물관을 책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친근한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제 박물관의 날 주제인 ‘분열된 세계를 통합하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을 반영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연간 교육 주제 ‘귀 기울여 듣기’와 연계해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존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다름을 존중하며, 기다림과 관심, 배려의 의미를 자연
(케이엠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1일 수원 본사에서 안전가치를 내재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솔선수범 안전보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안전보건 전략(중대재해 제로 등)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소통이 끊기면 사고는 발생한다”는 안전가치 내재화 △선배-신입 직원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원 간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뜻을 모으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GH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진행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안전의식과 연계해, 관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분석 모델에 따라 사전에 개개인의 안전성향을 진단했다. 오늘 현장에서는 개인별 분석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