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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삼농협, ‘찾아가는 무료 염색봉사’ 1회차 성료... 어르신 생활밀착형 복지 호응!!
안성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은 농가주부모임 봉사단과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무료 염색봉사’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령농업인의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만족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거동이 불편하거나 별도 미용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안성 고삼농협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관래 22개 마을·노인회관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연락 약 450명의 만 70세 이상 고령농업인 및 지역주민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1회차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각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새치염색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피부보호 크림을 바른 뒤 염색약을 도포하는 방식으로 봉사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피 상태와 알레르기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미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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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재선 도전 공식 출마 선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8일 오후 2시 수원화성 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자리에서 그는 “이재준이 뿌린 씨앗이 반드시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며 “수원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출마 선언문 낭독을 통해 이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향후 수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1965년생인 이 시장은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태어나 포항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시 제2부시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지방선거에서 수원특례시장에 당선됐다. 한편, 이번 재선 도전 선언으로 향후 수원특례시장 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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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전공노 안양시지부, 7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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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 “27년 삼성전자 법인지방소득세 2,000억 추정…영통구청 신청사 충분한 세입 기반으로 2030년까지 건립 필요”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8일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영통구청 신청사를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매탄 홀대론 공론화 및 영통구 신청사 건립 예산의 중기재정계획 반영 촉구」, 「주민 동의 없는 토지 매각 방식의 영통구청사 부지 개발 계획 검토 반대 및 공청회 촉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 공모 사업 참여 제안」, 「지방채 발행을 고려한 수원시 자체 예산 100% 투입」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원시가 추진 중인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와 관련해, 배 의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배 의원은 “2025년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상황에서 정책적 형평성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가 ‘영통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연달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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