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에서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은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작업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시는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나은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예방전담교사 및 책임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각종 디지털 기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사이버학교폭력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지능화됨에 따라 학교의 예방교육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사이버폭력의 개념과 최근 발생 유형 ▲학교 현장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방안 ▲사안 발생 시 교사의 초기 대응과 절차 ▲사이버폭력 유형별 실제 사례에 따른 예방 및 대처방안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사이버학교폭력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단체 대화방에서 발생하는 언어폭력, 온라인 따돌림, 허위사실 유포, 개인정보 침해,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사례 공유와 분석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하는 학교
(케이엠뉴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은 기존 장암동 소각시설의 노후화와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소각 용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에 새로운 소각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루 소각 처리 용량 230톤 규모의 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주민편익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최적 환경기술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소각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절차를 면밀히 살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
(케이엠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9일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담당교원이 알아두면 좋을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 및 대처의 실제'를 주제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을 둘러싼 학교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인권국 인권구조과 소속 변호사이자 남양주시청 법률홈닥터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장애학생 관련 범죄를 교원이 인지했을 때의 대응 절차와 법적 유의사항을 실제 판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연수는 ▲장애학생 대상 범죄의 이해 ▲학교폭력 발생 후 처리 절차 ▲장애학생 관련 인권침해 범죄 판례 사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안내 ▲법률홈닥터 제도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7월 초복을 맞아 추진하는 두드림 케어 ‘복(福)바람’ 사업을 앞두고 리하트병원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파스 50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복(福)바람은 ‘무사안녕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wish),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바람(wind)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삼계탕과 건강관리 물품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리하트병원은 노인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파스 50세트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삼계탕과 함께 대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산2동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보경 동장은 “초복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리하트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7월 8일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들은 관내 경로당 노인들에게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현옥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호원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7월 8일 다락원을 찾아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서비스 ‘어느 멋진 날’을 진행했다. 어느 멋진 날은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흥선동 소재 사이버미용실 이미숙 원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정기적으로 다락원을 방문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노인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노인들은 단정한 머리 손질로 시원한 여름맞이를 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번 서비스는 외모 정돈을 넘어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미숙 원장은 “어르신들을 다시 뵐 때마다 건강하게 지내고 계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봉찬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7월 8일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철 취약계층 3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고령층 및 저소득 취약가구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거 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직접 전달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위기가구의 주거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했다. 지명준 위원장은 “매년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위원들과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안전점검에 앞장서 주시는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7월 8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날씨가 평년보다 더 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들은 관내 지역 주민 및 생활 업종 상가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장동원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7월 9일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쿨쿨(cool cool)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정부1동에 기부된 소중한 이웃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은둔형 1인가구 등 70가구에 선풍기와 여름이불, 냉감패드를 전달했다. 특히, 장애나 고령 등으로 인해 선풍기 조립이 어려운 가구에는 현장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선풍기를 직접 조립해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복지 정보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정순 위원장은 “선풍기 조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도우며 작은 수고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폭염은 노약자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생활밀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