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송도자원순환센터(SRF) 적법처리 환경캠페인'과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고형연료(Solid Refuse Fuel)는 가연성폐기물(비닐·목재·종이 등 불에 잘 타는 물질)만 선별해 건조·성형한 연료로, 분리배출 단계에서 이물질이 혼입되면 연료 품질이 떨어져 소각·발전 시설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인천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시청, 연수구 스퀘어원 등에서 총 4회 실시했으며, 인천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과 병행 실시하여 5,37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송도자원순환센터(SRF) 적법처리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친환경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96%가 배출기준을 알고 있으며 95%가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는 ‘편리한 배출환경 조성(46%)'을 첫손에 꼽았다. ※ 설문조사는 20
(케이엠뉴스)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영상 제작 활동 지원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청소년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나' 2개 부문으로, 자유주제는 청소년의 관심사와 사회·문화·환경 등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주제 '나'는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 도전과 성장 등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전은 만 9세~24세의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 출품작은 1분 이상 3분 길이 이하의 단편 영상이며, 개인 또는 5인 이내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와 청소년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팀)을 대상으로 총상금 210만 원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청소년수련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시사회 및 시상식은 10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개성 있는 영상을 통해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산업단지를 ‘회색빛 일터’에서 ‘청년과 문화가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역사·생태·산업유산을 결합한 남동산단만의 스토리텔링과 청년·노동자·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생태계 구상을 전면에 내세워 평가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된 남동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587억원(국비 327억원, 시비 196억원, 구비 60억원, 민간 4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청년과 문화로 비상하는 남동문화선도산단 – 청년에 날개를, 산업에 문화를, 지역에 성장을’을 비전으로, With Culture·Innovation·New Wave·Ground·Synergy 등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32개 세부사업을 통해 남동산단 노동자 약 8만 명과 인근 주민 약 26만 명, 주변 청년 인구를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공정 지연을 민선 9기의 가장 중대한 현안 사항으로 인식하고,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상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시 차원의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밝히기 위해 최우선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구재용 서해구청장, 지역구 시·구의원, 그리고 인천시 교통국장 및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참석했다. 특히, 약 200명에 달하는 지역 주민이 함께 자리해 본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시는 현장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약속하는 한편, 향후 철저한 감사 등을 통해 공정 지연이 발생한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단순히 대책만 세우는 것을 넘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이와 함께 원활한 소통과 신속한 현안 해결을 이끌 ‘민·관·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7월 10일, '2026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5회기 일정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이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정책기획자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 거주·재학 청년여성(만 20~35세) 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아이디어 발굴, 현장 사례 청취, 기획서 구체화 과정을 거쳐 새일센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안을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현장 실행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인천시의회 정책 제안과 조례 발의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출된 기획이 인천지역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보완했다. 또한 활동 기간 중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에도 정책 사업을 제안하며 청년여성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새일센터와 광역새일센터 간 협업을 통한 연계도 확대됐다. 인천의 부평·계양
(케이엠뉴스) 인천시가 올해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의 대량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체계적인 사전 예찰과 친환경 방제 전략을 병행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1,512건에 달했던 관련 민원이 올해 185건으로 급감하며 약 88%의 감소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탈피해, 발생 예측부터 개체 수 관리까지 단계별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시는 러브버그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유충 발생 지역을 집중 예찰하고, 낙엽 제거 등 서식지 환경 정비를 통해 발생 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화학적 살충제 대신 친환경 미생물제제(Bti)를 적극 활용해 생태계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방제 효과는 극대화했다. 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계양산 일대에서 공동 실증실험을 진행, 친환경 방제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향후‘러브버그 표준 관리모델’구축의 초석으로 삼을 방침이다. 인천시는 군·구, 국립생물자원관, 삼육대학교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러브버그 예방 민·관·연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사관학교 정책제안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정책실험실'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청년위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정책제안 발표와 정책실험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청년위원들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서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책실험 대상으로 선정된 과제의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정책실험에 참여할 팀원을 모집하는 등 정책의 현장 적용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선정된 정책을 '정책실험실'과 연계해 7월부터 10월까지 현장에서 실험하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 정책 제안을 넘어 정책의 실험과 검증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확대해 청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7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취임 당시 시민들에게 약속한 ‘시민을 향해 모든 것을 활짝 여는 투명한 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인천이음 운영 현안과 엄중한 재정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인한 인천시의 재정 상황은 예상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인천이음 예산이 지난해보다 약 1천억 원 증가한 2,581억 원으로 편성됐지만,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준비되지 않은 정책이 급조되면서 다음 주중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외국인 기술창업 경진대회 ‘IFC2026(Incheon Foreign Start-up Challenge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AI·바이오·핀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외국인 창업가 총 108개 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였다. 이 중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15개 팀이 발표평가를 치렀으며, 최종 10개 팀(우수상 4, 장려상 6)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우수상 4개 팀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주어지며, 입상팀 전원에게는 각 100만 원 상당의 법인 설립 비용이 지원된다. 아울러 법무부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과 연계해 기술창업비자(D-8-4) 발급을 위한 OASIS-6 ‘창업경진대회’ 30포인트가 부여되는 등 실질적인 정착 혜택도 제공받는다.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는 10일 의회 본관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팀장 및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초기 원구성,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지원,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주요 의정 지원 업무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의정 지원 업무의 중요성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 강화 ▶본회의·위원회·의원 안내·행사·의전 등 부서 간 연계 업무 협조 체계 정비 ▶사전점검 및 교차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