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6년 청렴다짐 한마음탑 쌓기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와 공감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개개인의 청렴다짐을 하나로 모아 ‘같이 쌓아가는 청렴문화’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참여형 퍼포먼스로,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비누를 소재로 활용해, 비누가 오염을 씻어내듯 청렴이 마음과 조직의 부패를 씻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직원들은 1인 1개의 비누에 각자의 청렴다짐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순서대로 쌓아 ‘청렴다짐 한마음탑’을 완성했다. 완성된 ‘청렴다짐 한마음탑’은 청사 중앙현관에 일주일간 전시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비누를 직원들에게 배부해 생활 속 청렴 실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상혁 교육장은 “청렴은 일부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쌓아 올려야 완성되는 가치”라며, “오늘 직원 한 분 한 분이 적은 작은 청렴다짐이 모여 신뢰받는 철원교육의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2026 고교학점제 지역 기반 수업 설계 연수’를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지역 기반 수업 설계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고교–대학 연계 교육의 실질적 운영 모델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고교학점제 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80명 내외가 참여하며, △리빙랩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인공지능 융합 수업 등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연수가 분과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지역 문제를 수업 질문으로 전환하고, 학습 목표·활동·평가를 연계한 실천적 수업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강원형 고교–대학–산업 연계 전략에 대한 특강과 함께, 2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원 설립 이후
(케이엠뉴스)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 사전 회원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운동과 인지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는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 ▲두뇌 활성화를 돕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개별 기능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인지보전약)을 복용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이번 기준 완화로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경기도 치매케어 패키지’ 사업 지침에 따라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일부 시민들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가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기준 완화로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전화와 문자 등
(케이엠뉴스) 안산시의회가 최근 ‘2026년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올해 추진할 사업들의 밑그림을 내놨다. 의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팀을 신설해 조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옥상 정비 작업 등으로 의회 공간의 기능적 측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의회 본연의 활동 강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9대 의회 마무리 및 10대 의회 개원 준비도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계획한 여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시민-의회-행정의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의회가 추구하는 열린 의정의 핍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올 한해 의회가 지역과 함께 써 내려갈 소통의 서사가 얼마나 개연성 있게 전개될지 그 줄거리를 살펴봤다. 의회가 이번 업무보고 자료에서 밝힌 새해 사업 중 눈에 띄는 대목은 청사 옥상 등 공간 정비와 비서팀 조직 신설, 9대 의회 의정백서 제작, 10대 의회 개원 준비 철저 등이다. 의회는 쌀로 밥 짓겠다는 뻔한 얘기 대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명확히 제시했다. ◎ 탄탄한 ‘무대’ 위해 공론의 장 공간 정비 나서 좋은 드라마의 뒤에는 탄
(케이엠뉴스) 광주시 오포2동 소재 전기자전거 업체 이프로 모빌리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포2동 박종덕 동장은 12일 이프로 모빌리티 매장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2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3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이프로 모빌리티가 최근 매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프로 모빌리티는 그동안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동권 보장과 일상 편의 증진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성학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전기자전거는 이동에 불편을
(케이엠뉴스) 판촉물 전문 기업 에스디기프트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천개를 광주시 탄벌동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최근 고물가로 식료품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저소득 가구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스디기프트가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디기프트 이가영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식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 기탁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에스디기프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디기프트의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1월 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이‧미용비(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접수 받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현장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김형옥 동장 취임 이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소통 행정의 결과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령동은 경로당 순회 접수 이후에도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하는 등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결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1월 10일 의정부시약사회가 의정부시약사회관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약사회 관계자와 관내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약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주요 업무보고 및 예산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정부시약사회는 1964년 설립 이후 의정부 지역 약국과 약사를 중심으로 약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학생 지원과 학대 피해 아동 물품 지원, 지역 어린이 구충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약사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열려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