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민의 일상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이며, 화재 발생 시 ▲주택건물 피해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최대 1억 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 원(하루 2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 발생 이후 일상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화재로 인한 생활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의 내용을 정확히 알리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보험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플랜이십사) 또는 주택화재 안심보험 접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케이엠뉴스)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방학 중 새 학기 준비 기간을 활용한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을 신청한 김포호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11일(수) 교과별 대면 컨설팅과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전 교사가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김포호수고는 개교 2년 차를 맞아 성취평가 운영의 조기 안착과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을 신청했다. 이는 김포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준비 기간을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교수·학습·평가 전반을 내실화하는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지필평가 원안지, 문항정보표, 채점기준표의 적정성 ▲ 과목별 성취도 분포 비율 및 지필·수행평가 성취도 분할점수의 타당성 ▲ 성취수준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김포교육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정책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홍보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 현장 중심 사례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김포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김포교육 홍보 정책의 핵심은 김포교육 공식 홍보 캐릭터 ‘포리(POLI)’ 도입이다. 포리는 김포(GIMPO)와 배움(Learn), 연결(Link), 도약(Leap)의 의미를 담은 상징 캐릭터로, 김포의 대표 상징인 볍씨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교육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포리는 정책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정책 설명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되어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김포교육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공감 중심 정책 소통 홍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은 학
(케이엠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대비해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고자 ‘2026학년도 학교 업무담당자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서별 사업 설명회를 집중 기간에 통합하여 실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김포 교육 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과 이음홀 등에서 진행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병행하여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가 새 학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제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초·중·고·특수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 지역협력 공유학교 운영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책 방안 ▲ 진로직업 및 학교체육 활성화등으로, 교직원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집중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2026년 청렴종합계획 안내 및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팀장 이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현장에서 바라본 현실적·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도출하고, 구성원 참여형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청렴 정책의 비전을 “가운데서 만나는 청렴, 가장 만족스러운 청렴”으로 제시하며, ▲리더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의 공감 중심의 청렴 활동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제출 방식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렴 활동과 개선 과제를 적극 제안했으며,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청렴 활동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실현이 기대된다. 협의회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과 관련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출하고 논의할 수 있어 정책이 더 현실적으로 마련될 것 같다”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가는 청렴 정책이라는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1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희 교육장은“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운영을 위한 연수, 지구별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중리택지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의 개교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이천중리초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감 상태를 비롯해 교실 내부 환경, 급식실 설치 현황,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신설책임 TF’를 구성·운영하며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진행 상황 등 주요 사항을 시기별로 점검해 왔다. 김은정 교육장은“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중재를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2026 파주 온(溫)울림 화해중재단’ 위원 40여 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위촉된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에 개입하여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가 그룹이다. 위원들은 법적 절차 이전에 소통을 통한 성장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중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경기도교육청의 ‘화해중재’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내용들인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및 관계성장 프로그램 안내 ▲관계형성·개선 프로그램 이해 및 실습 ▲예비·본중재·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대화모임의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및 실제 사례 분석이다. 특히 갈등 사례 분석과 상황별 문제해결 서클 기획 등 실습 비중을 높여 위원들의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
(케이엠뉴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평군 차원의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인공지능은 행정의 효율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도구이지만, 준비 없이 적용하면 잘못된 안내, 개인정보 유출, 특정 집단에 불리한 작동 등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기준·책임·점검체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윤 의원은 양평군이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업무보고에도 행정업무 자동화, AI 학습용 데이터 기반, 리터러시 교육, 스마트 안부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음을 언급하며, AI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활용·지원·대응을 대비한 조례가 전무하다는 것은 체제 정비에 무심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되짚었다. 특히 윤 의원은 2025년 공포된 인공지능기본법 및 디지털포용법과 관련해, 주변 지자체들이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흐름 속에서 양평군에서도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관련 조례는 준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완벽한 법을